미친도사 2008. 3. 18. 23:10

어느 날 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애들 파마시켜 주고 싶다고... 좀 당황스러웠지만, 해보라고 했죠.

 

나름 재밌는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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