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영 101

2003.06.17. 최근 우리 가족 사진

1. 규영이가 자기 얼굴과 세영이 얼굴에 스티커 잔뜩 붙이고 좋아하는 사진. (6월 10일) 세영이는 언니가 하는 것은 다 너무 재밌나봐요. 규영이가 귀찮게 하는 것 같아 보이는데도, 참 좋아해요. 2. 서울 대공원의 장미원에서 찍은 우리집 꽃들. 모두 건강한 모습이 좋습니다. (6월 14일) 3. 카메라 쳐다보고 고개를 바짝 쳐든 세영이. 너무 순하게 생겼죠? (6월 15일)

2003.04.22. 규영의 작품들 & 우리 가족

1. 규영이가 블럭으로 만든 탑입니다. 2. 규영이가 만든 겁니다. 뺑~ 둘러싼 안에 식탁과 의자, 사람이 앉아 있지요. 규영이 솜씨랍니다. 3. 규영이와 세영이, 그리고 저입니다. 규영이는 사진보다 실물이 예쁘다는 얘길 참 많이 듣습니다. 아... 사진기로 실물만큼 예쁘게 담아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2003.03. 그림 그리는 규영이

1. 자석 칠판에 그림 그리고 웃는 규영이 2. 마루 유리창에 붙여놓은 종이에 열심히 그림 그리는 규영이 3. "아빠 그려줄게요"하면서 규영이가 종이에 그린 제 모습입니다. 규영이한테 아빠는 웃는 얼굴인가 봅니다. 너무 잘 그렸죠? 아... 규영이가 존대말 쓰냐고요? 예. 존대말 곧잘 씁니다. 우리 부부가 애들한테 존대말은 종종 하거든요. 그래서인지, 존대말을 곧잘 합니다. 히히.

2003.03. 근래 규영이 모습들...

1. 규영이 할아버지 동네의 놀이터에서 철봉하는 규영이. 2. 집에서 목욕하고 취한 포즈 3. 규영이가 무척 좋아하는 릴로의 인형과 함께... 규영이가 릴로와 스티치를 무척 좋아해요. 릴로와 스티치 모르세요? 2002년에 발표한 디즈니 만화인데요, 무척 재밌어요. 음악도 무척 좋고요. 릴로 인형은 코코넛 향도 나요. 되게 냄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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