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日常 Daily Life/아이들 커가는 이야기

2004.03. 우리 가족 모습

미친도사 2009. 9. 22. 15:55

1. 2.  나들이 가면서 현관에서 포즈를 취하는 규영이. 너무 깜찍하죠? 히히.



3. 외할머니가 새로 사신 슬로우 쿠커 안에 앉아본 세영이.

4. 엄마랑 나들이 간다고 차려입고는 소파에서 한 컷.



카메라는 이번에도 올림푸스 C-2Z


1. 2. 율동공원 놀이터에서... 규영이, 세영이 모두 또래에 비해 그네를 참 잘 탑니다.
   집에 있는 그네를 많이 타기도 했고, 엄마가 놀이터에서 어려서부터 놀게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규영이는 그네에서 수퍼맨~, 꽈배기와 같은 고난이도 기술도 구사한답니다.

3. 오래간만에 찍어본 온 가족 사진. 그런데, 찍은 사람이 타이밍을 못 맞춰서 표정이 시선이 엉성하죠?

4. 고모가 에버랜드 사파리에서 사다 준 머리띠를 두르고 한 컷. 세영이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규영이는 무척 좋아합니다. 아기 맹수들... 하하

5. 세영이는 무척이나 많이 먹습니다. 먹는 모습을 보는 어른들은 모두 경악을 하죠. 그런데도 체중은 아직 표준 체중에도 못 미칩니다. 그만큼 많이 움직인다고 할 수 있죠. 밥도 참 많이 먹지만, 딸기를 한입에 하나씩 먹는 모습을 보면 정말 놀랄 겁니다.



6. 할머니네 집 앞 놀이터에서 미끄럼틀에 올라가는 규영 & 세영.

 카메라는

1-2는 올림푸스 C-2Z
3은 소니 디캠 DCR-PC115
4~6은 고모의 최신 카메라 소니 828입니다. 색상이 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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