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제작기

[TAMIYA] 1/24 NISSAN SKYLINE R32 (VER. GT6) - 1. 소개 및 개수 포인트 체크

[TAMIYA] 1/24 NISSAN SKYLINE R32 (VER. GT6) - 2. 엔진 및 차체 하부 도색

[TAMIYA] 1/24 NISSAN SKYLINE R32 (VER. GT6) - 3. 바디 개수

[TAMIYA] 1/24 NISSAN SKYLINE R32 (VER. GT6) - 4. 인테리어 도색

[TAMIYA] 1/24 NISSAN SKYLINE R32 (VER. GT6) - 5. 차체 기본 도색

[TAMIYA] 1/24 NISSAN SKYLINE R32 (VER. GT6) - 6. 보닛 카본 데칼 붙이기


지난 제작기에서 보닛에 카본 데칼을 그럴싸하게 붙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차체 도장이 조금 벗겨진 곳이 있어서 땜빵 도색을 하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카본 데칼을 붙인 위에 마스킹을 피할 수 없는지라

데칼을 보호하기 위해 적당히 유광클리어를 올리고 잘 말린 후에 땜빵할 부분을 위해 마스킹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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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스킹을 살살 떼어내는 중에 카본 데칼이 뜯겨져 나가는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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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아마도 데칼이 차체 표면에 잘 안 붙은 부분이 있었나 봅니다. ㅠㅠ


어쩌겠습니까.. 땜빵해야죠. 뜯겨져 나간 부분 위주로 땜빵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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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색이 이질감이 있는데, 유광 마감한 위에 새 데칼을 붙여서 그런 것 같아서 일단 말려보기로 합니다.


그리고, 만들려고 한 차량 그림을 확인하니 헤드라이트 안쪽이 검은색입니다.

마스킹해서 칠해야 하는데, 이것도 꼼꼼하게 마스킹하면 귀찮고 삑싸리났을 때 처리하기가 난감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스킹을 적당히... 그리고, 에나멜 도료로 검정색을 에어브러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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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마스킹한 삑사리도 좀 있고 칼같은 마스킹이 아니어서 삐져나온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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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락카 위 (그것도 유광 클리어 올린 위의) 에나멜은 에나멜 시너만 묻힌 붓으로 살살 닦아내면 경계 살리기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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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검정색 도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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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데칼 작업합니다.

데칼 붙이기 전에는 유광 클리어를 전체적으로 올리고 잘 말린 후에 하는 것에 깔끔하게 붙습니다.


이번에 만드는 차량은 게임 속의 차량이라 도장부터 데칼까지 모두 커스텀입니다.


이번 작업을 위해 만든 데칼 디자인입니다.


여기서 저 니산 로고는 아무래도 예쁘게 잘라지질 않더군요.


그래서, 제일 큰 NISSAN 로고는 저희 작업실의 자매 작업실인 파인빌드 스튜디오의 황선휘 실장한테 부탁을 좀 했습니다.

그 작업실에는 커팅 플로터가 있거든요. 수년 전에 하비페어 갔을 때 종이공작하는 부스에서 커스텀 종이 모형을 출력해서 자를 때 이 커팅 플로터를 이용하는 걸 보고 모델명을 알아둔 적이 있는데, 이 정보를 안 황실장이 작업실을 열먼서 이 장비를 구입했습니다.


종종 이용하는 걸 보고, 저도 이번에 한 번 써봤습니다.

일단 NISSAN 로고를 오토캐드에서 그려서 그 파일을 커팅 플로터 프로그램에서 불러 들입니다. 그리고, 실제 자를 사이즈로 리사이징하고 종이 두께 등 설정해서 출력..이 아니고 커팅 시작.

아, 종이는 그냥 하얀 데칼 용지를 자른 겁니다. 저는 써니스코파라는 회사의 데칼 용지를 주로 씁니다. ^^


그렇게해서 전체 종이의 절반 정도만 칼집이 들어간 채로 만들어진 데칼.

A4 데칼용지에서 글자가 새겨진 부분만 잘라 내서 작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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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 용지를 물에 살짝 불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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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바깥에 필요없는 부분을 떼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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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만 남은 데칼...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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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제가 붙일 위치에 살살 위치 잡아가면서 하나씩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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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전체를 그냥 붙였다가 테두리면 떼어내도 될 것 같긴 한데, 혹시 몰라서 이렇게 작업했습니다.

자세히 들여다 봐도 데칼 두께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잘 나왔습니다. 아주 만족스럽네요.

앞으로도 이런 형태의 자작 데칼 제작을 좀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좋아요, 좋아!


자, 이제 제가 만든 데칼들을 붙입니다.

작은 곡선이 있는 건, 손톱 가위를 이용합니다. 데칼 가위가 팝니다만, 손톱 가위도 훌륭한 대체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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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브릿지스톤이나 니산 로고 글씨 들은 Banggood 뒤져서 로고들만 만들어 파는 판매자에서거 몇가지 구입해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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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붙인 데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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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의 흰글씨인 TAKATA는 흰 데칼 용지에 검정색으로 테두리 만들어 출력한 겁니다. 잘 잘라내서 붙이니 크게 티 안 나네요.


뒷바퀴 앞 부분 차체에 데칼이 하나 더 붙어야 하는데, 크기가 안 맞아서 다시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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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렇게 차체에 데칼은 다 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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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 뒷 부분도 괜찮게 붙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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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 부분도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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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 위에서 땜빵한 보닛은 너무 색 차이가 나서 대대적으로 다시 땜빵... 이건 땜빵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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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땜빵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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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클리어 올리기 전이긴 하지만, 실제로 보면 전보단 색의 이질감은 덜 하게 보입니다.

땜빵한 부분의 단차는 클리어 올린 후에 잡아 나가 보려 합니다.

이제 데칼 잘 말리고 클리어 올리기 시작해야합니다.


아직 남은 작업은 엄청 많지만, 이제 막판을 향해 달려 갑니다. 


큰 실수 없이 마무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제작기는 아마도 광내기 이야기가 될 겁니다.


그럼 데칼 삽질 이야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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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IYA] 1/24 NISSAN SKYLINE R32 (VER. GT6) - 1. 소개 및 개수 포인트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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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IYA] 1/24 NISSAN SKYLINE R32 (VER. GT6) - 4. 인테리어 도색

[TAMIYA] 1/24 NISSAN SKYLINE R32 (VER. GT6) - 5. 차체 기본 도색


좌충우돌 기본색 도색 후에 클리어를 한번 올렸습니다. 데칼 작업하려고...

 


1주일 정도 지난 후에 데칼을 붙이기 시작하는데, 제일 힘들어 보이는 보닛 카본 데칼 작업을 해봅니다.

KA모델스의 카본데칼을 네모나게 잘라서 붙이려는데, 굴곡이 많아서 첫 시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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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단 데칼을 안쪽부터 붙여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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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을 잘게 잘 잘라서 보닛 안쪽을 붙여나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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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넓은 부분을 한 방에 붙여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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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소프터랑 헤어드라이어로 열심히 붙여 봅니다.


그런데, 마크소프터에 녹아서 삑사리난 곳이 몇 군데 생겼습니다...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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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 자투리를 잘라서 삑사리 난 곳을 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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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보닛은 적절히 데칼 작업이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기본 도색이 손상이 좀 되었습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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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 잘 마른 후에 클리어 올리고, 기본 도색 땜빵 좀 해야겠습니다.

작전 잘못 세워서 계속 실수하네요... 쩝


그래도, 데칼이 엄청 얇아서 땜빵해도 두께감은 크게 눈에 띄지 않네요. 


다음은 언제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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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IYA] 1/24 NISSAN SKYLINE R32 (VER. GT6) - 1. 소개 및 개수 포인트 체크

[TAMIYA] 1/24 NISSAN SKYLINE R32 (VER. GT6) - 2. 엔진 및 차체 하부 도색

[TAMIYA] 1/24 NISSAN SKYLINE R32 (VER. GT6) - 3. 바디 개수



2주 프로젝트가 한달이 다 되어 가려 합니다. 쩝.


이번엔 인테리어 얘기입니다.


설명서를 쭉 읽어보고, 한방에 칠할 수 있는 건 다 하도록 점검을 합니다.


이번 차량은 알루미늄 색이 많아서 일단 유광 검정 락카 도료로 다 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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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상세 광택은 클리어로 처리하는지라 광택 여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마스킹도 최대한 간단하게... 하지만, 락카 위 에나멜 공식을 염두에 두고 에나멜 도료를 적절히 활용해서 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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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이 오래 되기도 했고, 키트에 포함된 데칼을 거의 안 쓸 거라 데칼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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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회사인 써니스코파에서 나온 흰색 데칼 용지입니다.

이거 사둔 것도 거의 10년이 다 되어 가네요. 신제품은 좀 더 얇고 좋다는데...


데칼 용지는 레이저 프린터 용과 잉크젯 프린터 용이 따로 있는데, 가급적 레이저 프린터로 하는 게 좋습니다.

잉크젯 프린터로 출력하고 나면 위에 클리어를 올려야 하는데요, 레이저 프린터는 출력하고 바로 쓸 수 있어 두께에서 이득이 있습니다.


시트 뒷면에 무늬가 데칼로 있는데, 이렇게 넓은 것은 적당히 위치 잡고 공기 빼준 후에 헤어 드라이어로 말려주면 밀착이 좀 더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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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 작업에 헤어 드라이어는 거의 필연적인 과정으로 이해해도 좋겠습니다.


시트에 데칼로 안전 벨트를 붙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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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곧이 곧대로 붙이면 시트의 굴곡에 따라 안전벨트가 붙어 좀 어색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건데, 와인 뚜껑을 씌우는 금속박에 데칼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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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잘라내면 어느 정도 형태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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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이런 시도를 해본 것에 의미를 둡니다. ^^

그냥 데칼을 대지에서 분리하지 않고 그냥 잘라서 써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대시 보드는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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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미러엔 얇은 은박 테이프 같은 걸 붙여서 쓰는 게 칠하는 것보다 효과가 좋고 쉬운 건 다들 아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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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고 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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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색으로 번쩍번쩍...

그런데, 너무 깔끔하니 그것도 이상해서 조금만 더럽힙니다.


고동색과 밤색 유화물감을 붓빨이에 묽게 희석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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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 물감은 에나멜 시너에 녹여 써도 됩니다. 그런데, 에나멜 시너는 에나멜 도료를 녹이겠지요?


붓빨이는 유화 물감을 녹이지만, 에나멜 도료는 못 녹입니다.

그래서, 에나멜 도료 도색한 위에 써도 괜찮습니다.


락카 위 에나멜 공식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그래서, 저는 유화물감에는 붓빨이를 즐겨 씁니다. 화방에서 파는데 싸고 한번 사두면 오래 씁니다.


그냥 여기저기 덕지덕지 바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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묽게 해서 다시 닦아 낼 필요도 별로 없습니다. 그런 굴곡진 곳에는 적당히 들어가면서 면은 적당히 더러워진 정도로 남겨두었습니다.


적당히 말리고 (유화는 마르는 데 시간이 좀 걸리긴 하는데, 묽게 해서 아주 오래 걸리진 않았습니다.) 반광 마감으로 마무리...


바닥도 그냥 반짝 거리는 것보단 조금 더러운 게 나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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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같아서는 드라이 브러싱으로 하일라이팅까지 하고 싶었으나, 그건 좀 오버인 것 같아서 여기까지...


이제 인테리어는 끝!


이제 차체 도색에 집중합니다!


Posted by 미친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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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제가 모형을 다시 시작한 지 10년 되는 해입니다.

1월이 어영부영 다 지나갔는데, 얼른 하나 새롭게 시작해서 완성하고 싶은 맘에 가장 부담이 적은 자동차 모형 하나 시작합니다.

10년 전에 처음 도색 완성작을 만들 때 굉장히 큰 도움을 받은 제작기가 있는데, 그 제작기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좀 상세하게 제작기를 써볼까 합니다. 지금은 그 제작기 쓴 이랑 굉장히 가까운 친구가 되었습니다.

키트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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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형 처음 시작해서 동네 모임 회원들에게 모형을 한두개 만들어서 연말 선물로 내놓은 적이 있는데, 그 때 한 분이 제게 주신 키트입니다.

이 키트는 당시 제가 본 제작기의 주인공인 KURE 키트 (Nissan Skyline R32)의 최초 판본(?)입니다.
(출처: https://www.scalemates.com/kits/129380-tamiya-24178-kure-nismo-gt-r)

화려한 것이 완전 예쁘게 생겼지요.
저 붉은 색이 모두 데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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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세히 보면 데칼이 황변에 붉은 색은 약간의 테두리로 색이 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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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재생해서 쓰느냐 고민하다가... 또 제 멋대로 만들어 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차체 모양새를 보기 위해 큰 덩어리만 붙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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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 전 키트이나 역시 타미야. 교묘하게 감춰진 파팅 라인 조금 다스리면 될 것 같습니다.

어떤 디자인으로 도색할까 고민하고 검색하다가 발견한 것...


기본 차체가 같은데 게임에 등장한 도장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이 디자인을 재현해보고자 합니다.

역시나 자작 데칼과 마스킹을 좀 많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만, 해볼만한 디자인 같습니다.
이번엔 불켜고 움직이는 것 안 합니다. 그냥 이 디자인의 재현이 목표입니다.


게임 속의 차량이랑 키트의 차량을 비교해보니 은근 많이 다릅니다.
데칼 위치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만 최소한으로 개수해 보려 합니다.

일단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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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봐도 다른 점이 많지만, 데칼 위치 때문에 손대야 할 곳을 두 군데면 될 것 같습니다.
앞쪽은 약간 돌출되는 부품이 있는데, 그걸 가조립해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중간 부분에는 원래 다른 부품이 있는 위치지만 붙이지 않고 구멍을 막아야겠습니다.

전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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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만, 데칼을 붙이고 투톤 도색이 예쁘게 보이기 위해서는 화살표 부분의 라인을 메꾸고, 그 아래 구멍에 가로지르는 판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후면부도 꽤나 다른데, 그냥 윙만 하나 만들어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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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작업하다 보면 개수 포인트가 더 생기겠죠. 일단 대충 예상되는 포인트들이 더 있습니다만, 그건 실제 작업기하면서 다루겠습니다.

데칼은 크기 확인을 위해 일반 종이에 출력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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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 잘라서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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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부분에 들어가는 흰 데칼을 어떻게 처리할 지가 제일 고민이네요.
원래 포함된 데칼 중에서도 몇가지는 어떻게든 살려서 써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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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기 1부

2017/05/14 [아카데미] F-16 85th Anniversary of the KLu @ Leeuwarden AB - 1. 소개 및 기본 조립


일단 이 정도까지 했으니, 이제 도색을 시작하면 되겠네요.


오래간만에 작업실 가서 도색했습니다. 이 비행기의 지난 제작기가 5월 15일이네요. 아휴...
동체의 좌우 도장이 다른 기체여서 일단 밝은 쪽 먼저 도색합니다. 기본 회색은 그냥 서페이서 색 그대로 쓰고, 그 위에 구름 

무늬를 설명서를 보고 프리핸드로 적당히 그렸습니다. LGE | Nexus 5X | 1/60sec | F/2.0 | 4.7mm | ISO-94

그리고, 반대쪽 도색을 위해 마스킹을 했습니다. 구름 무늬 도장이 손상되지 않도록 반광 마감해서 말린 후에 마스킹... LGE | Nexus 5X | 1/60sec | F/2.0 | 4.7mm | ISO-70

그리곤, 검은 색 도장... LGE | Nexus 5X | 1/60sec | F/2.0 | 4.7mm | ISO-123

SMP 울트라 블랙이라 얇게 도색해도 차폐가 잘 됩니다. ^^

마스킹 떼어내고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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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마스킹이 삑사리가 보입니다만, 전반적으론 깔끔하게 잘 된 것 같습니다.


하루 정도 말리고 유광 클리어 올리고 데칼 붙이기 시작합니다.

이베이에서 공수한 데칼인데, 2007년에 제작된 것이네요. 좀 오래된 건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카르토그래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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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상태가 어떤까 싶어서 Printed in Italy란 문구로 테스트해 봤는데, 꽤 잘 붙는 것 같습니다.


바로 큰 데칼부터 붙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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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데칼 2개를 붙여보았습니다.


접착력은 조금 약해진 것 같아서 목공풀을 희석한 물을 표면에 먼저 바르고 붙여서인지 잘 붙습니다.

1/72라서 좀 얕긴 하지만, 표면의 엄청 많은 리벳을 살려주고자 데칼 연화제도 적절히 써가면서 꾹꾹 잘 눌러주었습니다.

헤어 드라이어로 바로바로 건조 시켜가면서 확인하는 것은 거의 필수 과정인 것 같습니다.


큼직한 데칼부터 붙이고, 많은 별들도 적당히 위치 잡아 붙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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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링만 4시간 정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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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까지 다 붙이고 마무리를 좀 해야겠는데, 만지작거리다가 부분부분 칠 까지고 그럽니다.

잘 땜빵하고 얼른 마감 올려야겠어요.

마무리해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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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터넷 돌아다니다 눈을 사로 잡는 F-16 데칼 하나를 구입한 게 있습니다.


네덜란드 공군 어느 기지의 85주년 기념 도장인가 봅니다. 굉장히 화려하고 독특하지요.

이를 만들기 위해 예전에 나온 아카데미 1/72 F-16 키트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최근에 아카데미에서 아래와 같이 단순한 키트 하나가 나왔습니다.




접착제도 필요없고 조립만 하고 비행 형태로만 만들어지는 키트입니다. 데칼도 없이 스티커만 제공되는 겁니다.

그런데, 최근 아카데미 1/72 MCP 비행기들이 단순하지만 그 디테일이 상당하다는 얘길 듣고. 이 키트에 대해서도 리뷰를 찾아보니 단순하지만 그 디테일은 아주 좋다는 겁니다. 거기에 가격도 1만원도 안 되는 저렴하지요.


이 키트를 구입해서 수년간 계획만 했던 F-16을 시작해 봅니다.

일단 막 조립. 부품이 얼마 없어 금방 만듭니다. 그런데, 조립성 좋고, 패널 디테일은 끝내줍니다. 사진이 작아서 잘 안 보이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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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의 기존 1/72 F-16 시리즈도 꽤 좋다는 키트인데, 이건 아카데미의 명품이라는 1/32 키트를 기반으로 재설계된 것 같이 리벳들이 엄청납니다.


조종석도 디테일이 나쁘지 않은데, 데칼 같은 게 없어서 좀 심심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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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전에 만들다가 못 쓰게 된 아카데미 1/72 F-16을 좀 활용하기로 합니다. 일단 그 키트에 있던 조종석 데칼을 사용했네요.

비행 형태로 하기 위해 전에 지인이 준 1/72 파일럿 인형을 태우기로 하고요...


데칼을 검토하니 여기 저기 크게 다른 부분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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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석 앞에 살짝 튀어나온 안테나 부분이 없고, 꼬리 날개 아래 부분이 좀 다릅니다.


조종석 앞 부분 몰드는 잘라 없애 버리고요...

LGE | Nexus 5X | 1/60sec | F/2.0 | 4.7mm | ISO-112


꼬리날개 부분이 다른 것은 전에 만들던 F-16 키트 부품을 찾아보니 마땅한 것이 있어서 잘라내고 붙여주었습니다.

LGE | Nexus 5X | 1/60sec | F/2.0 | 4.7mm | ISO-97


흡기구(?) 안쪽 중앙을 가르는 부품은 프라판 잘라서 만들어 주었습니다.

LGE | Nexus 5X | 1/60sec | F/2.0 | 4.7mm | ISO-97


무장은 최소한으로 달아줄 거라, 키트에 기본으도 따라오는 무장을 장착하기 위한 돌기는 제거. 기체 하면이라 적당히 처리.

LGE | Nexus 5X | 1/60sec | F/2.0 | 4.7mm | ISO-86


꽁무니에 고정하는 스탠드 대신 새로운 스탠드는 연료통 달아주는 구멍을 활용하기로 할고, 필요없는 구멍은 막아 버렸습니다.

LGE | Nexus 5X | 1/60sec | F/2.0 | 4.7mm | ISO-89


캐노피 중앙을 가로지르는 파팅라인도 잘 다듬어 주고요...

LGE | Nexus 5X | 1/40sec | F/2.0 | 4.7mm | ISO-148

여기에 형태가 많이 다르고 스탠드 때문에 내부 형태도 없는 배기 노즐은 전에 만들다 만 F-16의 것들을 갖다 쓰기로 합니다.

LGE | Nexus 5X | 1/40sec | F/2.0 | 4.7mm | ISO-218


배기 노즐 안쪽에 LED를 하나 박아 볼까 싶어서 구멍을 내고...

LGE | Nexus 5X | 1/40sec | F/2.0 | 4.7mm | ISO-224


LED를 장착했습니다.

LGE | Nexus 5X | 1/40sec | F/2.0 | 4.7mm | ISO-144


이 상태가 몇 달 전입니다. 이래저래 작업 못 하다가 얼마 전에 저기에 맞게 스탠드도 만들고 추가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스탠드를 특이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전부터 생각만 하고 있던 건데, 이번에 해봤습니다. 
2.5mm 짜리 오디오 잭과 플러그로 전원을 공급하는 겁니다. 비행기엔 잭을 달고, 스탠드에 플러그를 달아주는 거죠. 

좀 더 가까이서 보면 이렇게 됩니다.  

모노 오디오 플러그라서 (+)와 (-)를 하나씩 할당할 수 있는 것이죠. 
전에 사둔 다이소 케이스의 바닥에 프라 파이프를 세우고 그 안쪽에 선을 넣고, 오디오 플러그를 고정시켜 베이스를 만들고요... 

비교적 최근에 계속 시도하고 있는 아두이노를 ATTiny85란 칩에 이식해서 조명을 변화시켜 보려 합니다.  

스탠드 아래는 이렇게 생겼어요.  

스마트폰 충전에 많이 쓰는 마이크로 USB 커넥터로 전원 공급을 받고, 그 전원을 켜고 끄는 스위치 하나와 LED 밝기를 변화시키는 짧은 아두이프로그램을 넣은 ATiTny85 프로세서 칩을 연결한 간단한 회로입니다. 
이렇게 해서 배기부 안 쪽의 조명을 구현해봤습니다.

 


Posted by 미친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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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빈이네 작업실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선물로 주고 받은 키트가 꽤 많습니다.

받기만 하고 완성을 안 하는 것 같아서 시작한 프로젝트 '보은 2015 - 은혜갚은 모델러'...


저는 받은 키트 중에서 배나온 운동맨님께서 주신 아카데미 1/72 A-37B 드래곤플라이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우선 제작기부터...

2015/07/27 - [모형 模形 Scale Model/제작기] - [아카데미] 1/72 A-37B Dragonfly - (1) 소개글

2015/08/04 - [모형 模形 Scale Model/제작기] - [아카데미] 1/72 A-37B Dragonfly - (2) Cockpit

2015/08/18 - [모형 模形 Scale Model/제작기] - [아카데미] 1/72 A-37B Dragonfly - (3) 도색 준비 완료...

2015/10/28 - [모형 模形 Scale Model/제작기] - [아카데미] 1/72 A-37B Dragonfly - (4) 도색 및 베이스


오래간만에 밖에서 찍었는데, 주변의 고층 건물들 피해서 찍느라 영 어렵네요... 쩝.

FUJIFILM | XQ1 | 1/1400sec | F/6.4 | 15.4mm | ISO-400


전시장에 있는 컨셉으로 베이스를 구성해봤습니다. 언젠가 본 사진(아래)을 생각하고 만들었는데, 콘크리트 블럭을 좀 더 더럽혔어도 될 것 같네요. 흠.

[출처: https://acesflyinghigh.wordpress.com/2014/12/12/remnants-of-the-vietnam-war-wrecks-captured-aircraft/]

 

좀 단순하면서 독특한 색상을 해보려 별매 데칼도 공수했는데, 독특한 걸 하려다 보니 위장 무늬를 할 수 밖에 없었어요. -_-;;

FUJIFILM | XQ1 | 1/550sec | F/9.0 | 15.4mm | ISO-400

 

FUJIFILM | XQ1 | 1/450sec | F/9.0 | 14.3mm | ISO-400 


FUJIFILM | XQ1 | 1/280sec | F/9.0 | 14.9mm | ISO-400 

 

전시장에 무장을 잔뜩 달고 있지는 않겠지만, 드래곤플라이는 무장이 많이 달린 게 멋있어 보이는 것 같아서 잔뜩 달아주었습니다.

FUJIFILM | XQ1 | 1/800sec | F/4.5 | 7.4mm | ISO-100 

 

노란색이 확 눈에 띄어서 고른 건데, 별을 하나하나 다 붙여야 해서 시간이 꽤나 많이 걸렸어요.

FUJIFILM | XQ1 | 1/900sec | F/6.4 | 16.0mm | ISO-400

 

FUJIFILM | XQ1 | 1/400sec | F/9.0 | 13.2mm | ISO-400

 

FUJIFILM | XQ1 | 1/680sec | F/9.0 | 13.2mm | ISO-400 


위장 무늬는 블루텍을 써보려다가 비행기가 작아서 굴곡이 잘 안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어디선가 본 마스킹 졸로 위장 무늬를 그려가면서 마스킹을 했는데, 영~ 맘에 안 들게 나왔어요. 쩝.

FUJIFILM | XQ1 | 1/200sec | F/9.0 | 6.4mm | ISO-400 


작업 과정은 늘 하던 것과 비슷....

기본 색 도장 > 반광 마감 > 유화 필터링 > 반광마감 > 약간의 드라이브러싱 > 반광 마감 > 파스텔 가루로 정리


크게 찍어보니 스케일의 한계가 보이긴 하네요. 쩝.

FUJIFILM | XQ1 | 1/300sec | F/9.0 | 6.4mm | ISO-400 


유리가 큰 비행기여서 실내가 잘 보일듯 해서 실내 디테일업을 많이 했는데, 역시가 1/72에선 실내가 잘 안보여서 사진으로라도...

FUJIFILM | XQ1 | 1/45sec | F/11.0 | 6.4mm | ISO-400 


콘크리트 블럭은 제작기에 언급했듯이 석고로 만들고, 잔디는 노흐의 2.5mm짜리로 꽉 채웠습니다.

FUJIFILM | XQ1 | 1/90sec | F/11.0 | 6.4mm | ISO-400 


노흐의 잔디는 늘 만족스럽네요. 1/72에는 2.5mm가 딱 적당한 것 같아요.


비행기가 낮고 작아서 베이스의 경계가 안 보이게 편집하니 좀 어색하네요.

FUJIFILM | XQ1 | 1/450sec | F/9.0 | 14.9mm | ISO-400

 

베이스 보이게 찍은 거 (편집한 거...)

FUJIFILM | XQ1 | 1/400sec | F/9.0 | 14.9mm | ISO-400 


그리고, 실제 사진 찍은 환경...

FUJIFILM | XQ1 | 1/750sec | F/7.1 | 14.9mm | ISO-400 


좀 아쉽긴 하지만, 이 상태에서 마무리합니다.

우삭님의 드래곤플라이를 콱 눌러주고 싶었는데, 거기엔 많이 못 미치네요. 흐흐.

 

다음엔 좀 더 자연스러운 위장 무늬를 해봐야겠습니다.

운동맨님의 선물, 드래곤플라이 완성작 소개를 마칩니다.

Posted by 미친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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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핏을 도색했으니, 동체 조립을 하지요.

비교적 잘 맞는 킷이지만, 접합선 근처는 좀 어긋남이 있습니다.

Samsung | Galaxy Nexus | 1/33sec | F/2.8 | 3.4mm | ISO-50, 0, 0


사포질을 어느 정도 한 후에 퍼티를 조금 발라 접합선 수정.

Samsung | Galaxy Nexus | 1/33sec | F/2.8 | 3.4mm | ISO-50, 0, 0


저는 군제 기본 퍼티를 아카데미 접착제 다 쓴 병에 짜서 락카 도료 좀 섞고, 시너 조금 넣어서 병접착제 뚜껑에 붙은 붓으로 바릅니다.


잘 말린 후에 사포질하고, 최소한의 패널라인만 다시 작업...

Samsung | Galaxy Nexus | 1/33sec | F/2.8 | 3.4mm | ISO-64, 0, 0


조종석 부분 대충 마스킹, 꼬리날개는 마스킹 테이프로 수평 잡아주면서 접착...

Samsung | Galaxy Nexus | 1/50sec | F/2.8 | 3.4mm | ISO-64, 0, 0


날개를 접착...

Samsung | Galaxy Nexus | 1/33sec | F/2.8 | 3.4mm | ISO-80, 0, 0


인테이크 안쪽을 미리 칠을 하고...

Samsung | Galaxy Nexus | 1/100sec | F/2.8 | 3.4mm | ISO-64, 0, 0


날개 붙여준 후에, 배기구(?) 부분의 기본색을 미리 칠했습니다. 에나멜 metallic gray + clear orange 소량...

Samsung | Galaxy Nexus | 1/33sec | F/2.8 | 3.4mm | ISO-50, 0, 0


그리고, metallic gray로 칠한 부분은 마스킹 졸로 마스킹. 이렇게 하지 않으면 나중데 더 넓은 부분을 마스킹해야 하기에 마스킹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런 작업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Samsung | Galaxy Nexus | 1/33sec | F/2.8 | 3.4mm | ISO-64, 0, 0


기본 도색 준비 완료...

Samsung | Galaxy Nexus | 1/33sec | F/2.8 | 3.4mm | ISO-100, 0, 0


무장, 연료통 등도 핀바이스로 구멍내서 침핀 꼽고 집게 물려서 도색 준비 완료...

Samsung | Galaxy Nexus | 1/33sec | F/2.8 | 3.4mm | ISO-50, 0, 0


이제 메인 도색에 들어갈 준비 끝났습니다.

Posted by 미친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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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5 - [모형 模形 Scale Model/제작기] - [Zvezda] 1/72 BF 109F-2 제작기 #1 - 키트, 조립 전 리뷰


2014/08/31 - [모형 模形 Scale Model/제작기] - [Zvezda] 1/72 BF 109F-2 제작기 #2 - 칵핏...



조종석을 만든 후에 동체 조립하고 도색 준비를 합니다.


기본적으로 기관총 부부이 좀 두리뭉실해요. 아무래도 스케일이 작다 보니 그렇겠지요...

Samsung | Galaxy Nexus | 1/33sec | F/2.8 | 3.4mm | ISO-64, 0, 0


그래서, 별매품 사봤습니다. 원체 작아서 가격도 착해서 한번 사봤어요...

Samsung | Galaxy Nexus | 1/50sec | F/2.8 | 3.4mm | ISO-64, 0, 0


이를 위해서 구멍내고 준비.


즈베즈다 것은 디테일한 실내를 보여주면 좋겠는데, 캐노피가 통짜에요. 실내는 에어픽스 것에서 보여주도록 하고(아까비...)

이 킷은 닫힌 모습으로 진행하기로... 마스킹하고...

Samsung | Galaxy Nexus | 1/100sec | F/2.8 | 3.4mm | ISO-100, 0, 0


패널라인 중심으로 저먼 그레이를 칠하고, 넓은 면은 얼룰덜룩 대충 뿌렸습니다.

Samsung | Galaxy Nexus | 1/100sec | F/2.8 | 3.4mm | ISO-64, 0, 0


하면을 일단 칠하기 시작했습니다.

Samsung | Galaxy Nexus | 1/33sec | F/2.8 | 3.4mm | ISO-50, 0, 0


햐~ 이 얼마만에 칠하는 건가요. 히야~ 하여간 즈베즈다 것부터 진행해 보려 합니다.


기본 도색하고 난 후에 데칼을 붙였습니다.

수직 꼬리 날개에 있는 하게크로이츠가 데칼로 없어서 전에 만들어서 쓰고 남은 자작 데칼에서 썼습니다.

Samsung | Galaxy Nexus | 1/17sec | F/2.8 | 3.4mm | ISO-100, 0, 0


데칼은 괜찮은 편입니다.

Samsung | Galaxy Nexus | 1/33sec | F/2.8 | 3.4mm | ISO-80, 0, 0


데칼 붙이고 반광 클리어를 전체적으로 올린 후에 고동색 유화물감을 묽게 해서 전체적으로 발라주었고요...

Samsung | Galaxy Nexus | 1/33sec | F/2.8 | 3.4mm | ISO-80, 0, 0


적당히 말랐을 때 마른 천으로 쓱쓱 닦아냈습니다.

Samsung | Galaxy Nexus | 1/33sec | F/2.8 | 3.4mm | ISO-100, 0, 0


박박 닦는 건 아니고 적당히 보기 좋을 정도로 대충...

Samsung | Galaxy Nexus | 1/33sec | F/2.8 | 3.4mm | ISO-64, 0, 0


Samsung | Galaxy Nexus | 1/33sec | F/2.8 | 3.4mm | ISO-100, 0, 0


Samsung | Galaxy Nexus | 1/33sec | F/2.8 | 3.4mm | ISO-80, 0, 0


다시 반광 마감하고 필드 그레이, 녹색, 저먼 그레이 등으로 드라이브러싱으로 표면에 문질러 주고, 좀 어색한 부분은 에나멜 시너 묻은 붓으로 적당히 색을 뭉개줘서 약한 얼룩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스폰지로 좀 여기저기 찍어주기도 했습니다.

Samsung | Galaxy Nexus | 1/33sec | F/2.8 | 3.4mm | ISO-64, 0, 0


이래저래 좀 손보고 마무리했고요....


이 기체는 간단한 베이스를 하나 해보려 합니다. 원래 뭐가 들었던 건지 기억도 안 나는데, 금속 통에 쿠션으로 쓰는 재료를 적당히 잘라서 채워 주고요...

FUJIFILM | XQ1 | 1/52sec | F/1.8 | 6.4mm | ISO-100


FUJIFILM | XQ1 | 1/56sec | F/1.8 | 6.4mm | ISO-100


두꺼운 종이로 덮어서 바닥을 만들어주고, 옆면은 검은색으로 칠을 했습니다.

FUJIFILM | XQ1 | 1/85sec | F/1.8 | 6.4mm | ISO-100


동계위장이니까, 베이스는 눈밭으로 해주려 합니다.

FUJIFILM | XQ1 | 1/60sec | F/5.6 | 6.4mm | ISO-3200


여기까지 해서 즈베즈다 키트의 제작기는 마무리할게요. 다음은 완성작으로 돌아올게요.

이제 에어픽스 것 만들어야겠어요. 에어픽스 것은 미국 출장 후에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겠습니다.

Posted by 미친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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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진 생일 선물 시리즈를 했으니, 이제 제가 하고 싶은 걸 하려고 합니다.

현재 작업실에 나가서는 계란비행기 시리즈 중 하나를 도색하고 있고요...

집에선 전에 만들어둔 HGUC 구프를 도색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HGUC 구프가 프로포션이 좋다고 하는데, 실제로도 아주 폼나게 잘 나온 킷이지요.

그런데, 다리의 가동성이 좀 아쉽습니다.

좀 더 멋진 포즈를 취하고자 하면 다리가 스커트에 걸립니다. 


그래서, 앞쪽 스커트 개수는 좀 어렵고 해서, 옆 스커트를 개수해보기로 했습니다.

HGUC 육전형 건담을 참고해서 개수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스커트가 통짜입니다.

Samsung | Galaxy Nexus | 1/17sec | F/2.8 | 3.4mm | ISO-200, 0, 0


이걸 홈을 따라 아트나이프의 뾰족한 쪽으로 열심히 긁다보면 잘립니다.

Samsung | Galaxy Nexus | 1/17sec | F/2.8 | 3.4mm | ISO-500, 0, 0

 

그리고, 안쪽에서 붙어 있는 부분은 구멍을 내서 니퍼로 사이사이를 뜯어내고요.

Samsung | Galaxy Nexus | 1/17sec | F/2.8 | 3.4mm | ISO-200, 0, 0


이렇게 뜯어낸 스커트 안쪽에 적당히 공간을 만들어 주었고요.

Samsung | Galaxy Nexus | 1/17sec | F/2.8 | 3.4mm | ISO-320, 0, 0


여기저기서 모아둔 폴리 부품을 러너의 이름표를 이용해서 고정시켜 줍니다.

Samsung | Galaxy Nexus | 1/17sec | F/2.8 | 3.4mm | ISO-160, 0, 0


스커트 쪽엔 러너 자른 걸 붙여서 돌기를 만들어 주고요...


끼우면 이렇게 틈이 살짝 생기지요.

Samsung | Galaxy Nexus | 1/17sec | F/2.8 | 3.4mm | ISO-640, 0, 0


이렇게 살짝 다리를 높여서 삐딱하게 서도 스커트가 올라가서 덜 어색한 자세가 가능합니다.

Samsung | Galaxy Nexus | 1/17sec | F/2.8 | 3.4mm | ISO-160, 0, 0


이 정도까지 해서 스커트 개수는 되었네요.


HGUC에서 아쉬운 부분 중 하나인 동력 파이프는 반다이에서 최근에 나오는 빌더스 파츠의 파이프 부품으로 바꿔주려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제작기에서 소개해 볼게요.


그럼 다음 제작기에서 뵙지요~

Posted by 미친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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