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영이가 태어나고 아마도 제일 멀리 간 날인 것 같습니다.
강화도에 갔답니다. 비록 한 두시간 있다가 왔지만,
바닷바람도 쐬고 왔답니다.
규영이의 귀여운 모습 세장 찍었습니다.
우리 차, 은비늘색 라비타도 보이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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