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락페에서 시작하여, 펜타포트를 거쳐 JUMF로!공연을 자주 가는 편이었지만, 락페스벌 관람은 2012년에 부산 락페가 처음이었다. 부산까지 가는 게 멀긴 하지만, 하루 동안 많은 밴드를 한 곳에서 볼 수 있고, 탁 트인 야외 무대에서 즐기는 공연은 어두운 실내 공연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그래서, 이후 기회가 될 때마다 1년에 한 번쯤은 락페를 가려고 하고 있다. 한동안 인천 송도에서 하는 펜타포트 락페는 내가 좋아하는 락/메탈 밴드 중심의 라인업이어서 몇 차례 가곤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밴드 선정의 취향이 바뀌면서 관심이 멀어졌다. 그 즈음에 전주 얼티밋 뮤직 페스티벌(JUMF)이 눈에 들어왔다. 2019년 JUMF는 내가 락/메탈을 많이 듣기 시작할 즈음이었던 고등학교 때에 한국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