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때 지금은 제 아내가 된 사람과 함께 강산에 공연을 보고, 주로 활동하던 VIMS라는 하이텔 클럽에 남긴 글입니다.
지금 보니 참 .... 허허.
지금 보니 참 ....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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