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日常 Daily Life/아이들 커가는 이야기 144

2003.08.29. 8월달 애들 실내 사진

1. 머리를 옆으로 넘긴 세영이 얼굴은 제가 어릴 적 모습이랑 참 많이 닮았다고 합니다. 2. 규영이가 머리에 띠 두르고, PET 병으로 신나게 노는 모습입니다. 3. 언니 따라 머리에 띠두르고 좋아하는 세영이입니다. 4. 보행기에 앉아서 이유식 (죽) 먹으면서 너무나 좋아하는 세영이입니다. 5. 짧게 자른 머리의 규영이. 모두 8월달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물론 올림푸스 C-2Z

2003.06.17. 최근 우리 가족 사진

1. 규영이가 자기 얼굴과 세영이 얼굴에 스티커 잔뜩 붙이고 좋아하는 사진. (6월 10일) 세영이는 언니가 하는 것은 다 너무 재밌나봐요. 규영이가 귀찮게 하는 것 같아 보이는데도, 참 좋아해요. 2. 서울 대공원의 장미원에서 찍은 우리집 꽃들. 모두 건강한 모습이 좋습니다. (6월 14일) 3. 카메라 쳐다보고 고개를 바짝 쳐든 세영이. 너무 순하게 생겼죠? (6월 15일)

2003.04.22. 규영의 작품들 & 우리 가족

1. 규영이가 블럭으로 만든 탑입니다. 2. 규영이가 만든 겁니다. 뺑~ 둘러싼 안에 식탁과 의자, 사람이 앉아 있지요. 규영이 솜씨랍니다. 3. 규영이와 세영이, 그리고 저입니다. 규영이는 사진보다 실물이 예쁘다는 얘길 참 많이 듣습니다. 아... 사진기로 실물만큼 예쁘게 담아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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