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삭님의 드래곤플라이와는 다르게 만들기 위해 용쓰고 있는 미친도사입니다.


일단 비행기를 만들기 위해선 칵핏부터 칠해야 하는데, 이게 1/72지만 유리가 꽤 큰 편이고 내부가 잘 보이는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삭님과의 차별을 위해 디테일업을 시도합니다.


실물 사진을 참고해서 비슷한 느낌이 나도록 갖고 있는 재료들로 꾸며주었습니다.


FUJIFILM | XQ1 | 1/60sec | F/10.0 | 6.4mm | ISO-1600


그리고, 사출 레버는 전선 껍질을 벗겨낸 심에 노란색을 칠하고 네임펜으로 띠를 그려서 준비...


FUJIFILM | XQ1 | 1/160sec | F/1.8 | 6.4mm | ISO-160



이렇게 해서 도색한 조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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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이런 데까지 명암도색했는데, 1/72는 너무 작어서 그 효과가 눈에 팍 안 들어와서 도색하고 유화물감으로 다크닝하고, 기본색에서 조금 더 밝은색으로 드라이브러싱해서 하일라이팅을 했습니다.


예전엔 락카에 에나멜로만 칠했는데, 락카 도료처럼 에나멜에 반응 안 하면서도 붓 도색을 하면 편한 부분에 대해선 아크릴 도료를 쓰기 시작하면서 작업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사출 좌석 좌우에 사이트 콘솔이 모두 만든 것이고, 노랑-검정의 사출 레버가 만들어 붙인 것입니다.


의자를 의도한 건 아닌데, 아크릴 붓도장을 했더니 살짝 울퉁불퉁하게 되었나 봅니다. 그 상태에서 다크닝과 드라이 브러싱을 했더니 마치 방석이 구겨진 것 같이 보이기도 하네요. 아싸~


옆면도 만들어 붙인 것 도색하고 다크닝과 하일라이트...


FUJIFILM | XQ1 | 1/160sec | F/1.8 | 6.4mm | ISO-160



계기판은 기본색에 은색 드라이브러싱. 요새 이런 데에 쓰는 검정은 타미야 아크릴 NATO 블랙을 많이 씁니다.

아주 검지도 않으면서 적당히 검은 느낌이 나고, 붓질도 용이하고 에나멜 도료에 반응도 안 해서 즐겨 쓰고 있습니다.


FUJIFILM | XQ1 | 1/160sec | F/1.8 | 6.4mm | ISO-160



계기판에 송곳으로 노랑, 빨강 아크릴 도료를 찍어 주고, 퓨쳐로 투명한 느낌을 몇 군데 주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조립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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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FILM | XQ1 | 1/34sec | F/5.6 | 6.4mm | ISO-400







음... 이 정도면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동체를 접착하기 전에 앞쪽에 추를 넣으라 해서 사무실에서 적당한 크기의 너트를 하나 갖고 와서 넣어주었습니다.


FUJIFILM | XQ1 | 1/10sec | F/5.6 | 6.4mm | ISO-400



이 상태에서 동체 접착하고 집게로 집어서 고정시키는 것으로 칵핏까지의 제작을 마쳤습니다.


FUJIFILM | XQ1 | 1/10sec | F/5.6 | 6.4mm | ISO-400



다음은 동체 접착 후 작업부터 해야겠네요. 최소한의 패널라인만 파주려 합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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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D스타일 잉그램 하나 완성하고 바로 새로운 거 시작을 준비합니다.


준비된 책상! 오른쪽의 오렌지색은 커버 덮어놓고 노래 나오고 있는 아이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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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한참 자잘한 킷 많이 살 때, 때마침 1/72 킷 많이 처분하시려던 운동님으로부터 킷을 상당수 구입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덤으로 포장도 없는 벌크 킷 하나를 주셨습니다.

그 킷은 바로 아래 아카데미의 A-37B Dragonfly입니다.




물론 벌크킷이라 박스는 없고 아래처럼 봉지에 들어있는 채로 주셨지요.


FUJIFILM | XQ1 | 1/150sec | F/1.8 | 6.4mm | ISO-400



이 킷은 이미 우리 카페에서 우삭[송형준]님께서 어마어마하게 멋지게 만들어 주신바가 있지요.

http://cafe.daum.net/binidad/BLpm/458


정말 지금껏 이 비행기가 멋지게 보인 것은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실제로 하비페어에 들고 나가 우리 카페 테이블 최고 화제작이 되기도 했었는데요, 작은 거 좋아하는 저도 한번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일단 데칼 ... 상태가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일단은 좀 색다르게 만들어 보고 싶어서 인터넷에서 검색을 좀 했습니다.


FUJIFILM | XQ1 | 1/160sec | F/1.8 | 6.4mm | ISO-320



그래서 킷 가격의 3배 쯤 되는 데칼을 미국 이베이를 통해 구입했습니다. 물건은 독일에서 날아왔습니다.


FUJIFILM | XQ1 | 1/140sec | F/1.8 | 6.4mm | ISO-400



1/72 드래곤플라이 별매 데칼로는 제일 선택의 폭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중에서 뭘 만들지는 아직 결정 안 했는데, 아무래도 조금은 눈에 띄는 걸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깔끔 버전으로는 우삭님 작품을 따라갈 수가 없어서, 조금은 다르게 접근하며 만들어 보려 합니다.


운동맨님께서 이 걸 제게 주신 걸 기억하실런지는 모르겠지만 (그 외에도 주신 킷이 몇 개 더 있지만, 다 어려운 것만 있어서...)

그리고, 다른 분들이 주신 킷들도 많지만 ...

일단 올해 비행기를 하나도 안 만들었기에 비행기가 만들고 싶어져서 이걸 보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해보려 합니다.

Posted by 미친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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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못 끝낸 생일 선물 시리즈 계속됩니다. ^^

이번엔 2차 대전 독일군 비행기 중에 제일 유명한 기체인 것 같은 BF 109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우선 제작기...

  1. 2013/05/02 [아카데미] 1/72 Messerschmitt BF109G-14 #1: Cockpit
  2. 2013/05/12 [아카데미] 1/72 Messerschmitt BF109G-14 #2: 도색 직전... (2)
  3. 2013/06/15 [아카데미] 1/72 Messerschmitt BF109G-14 #3: 도색, 데칼, 웨더링

FUJIFILM | FinePix S200EXR | 1/80sec | F/4.5 | 9.8mm | ISO-200



하얀 기체도 독특한데, 기수 부분의 톱니 무늬도 예쁘고 해서 사뒀던 키트네요.

박스 아트를 참고를 해서 위장 무늬가 지워져서 보이는 듯한 얼룩을 스폰지로 찍어 표현해봤는데, 좀 어색하네요.

FUJIFILM | FinePix S200EXR | 1/100sec | F/4.5 | 10.2mm | ISO-200



배기구에서 나오는 그을음은 흑백 사진을 보니 꽤 길게 변색되어 나타나길래 상상을 좀 동원해서 표현했어요.

FUJIFILM | FinePix S200EXR | 1/110sec | F/4.5 | 10.2mm | ISO-200


베이스는 원래 흙바닥에 푸른 잔디를 깔았다가, 인터넷에서 하얀 설원에 이런 도색을 한 실제 흑백사진을 보고 눈표현으로 선회했네요. 


참고했던 흑백 사진.


원래 심었던 잔디 거의 다 뽑고, 눈표현재를 사다 발랐는데, 너무 어색합니다. 흑흑.


눈이 온 바닥이라 흙 위에도 유광 마감제로 젖은 듯한 느낌과 눈 표현한 곳에도 유광 마감제를 스며들게 해서 언 듯하게 보이게...

그래도, 어색합니다. 흑흑.

FUJIFILM | FinePix S200EXR | 1/85sec | F/4.5 | 10.2mm | ISO-200


요새 파스텔 가루로 웨더링하는 걸 재미 붙여서 곳곳에 파스텔 가루로 웨더링해봤어요.

FUJIFILM | FinePix S200EXR | 1/105sec | F/4.5 | 10.2mm | ISO-200


여기저기 까진 것은 스폰지로 깐 거에요.

FUJIFILM | FinePix S200EXR | 1/60sec | F/4.5 | 14.0mm | ISO-200



흐. 막판에 집중력 저하로 바퀴랑 지면을 어울리게 하는 건 소홀했네요. 쩝.

FUJIFILM | FinePix S200EXR | 1/38sec | F/4.5 | 17.1mm | ISO-200


수직 꼬리날개의 하켄크로이츠는 자작데칼로 만들어 줬네요.

FUJIFILM | FinePix S200EXR | 1/45sec | F/4.5 | 11.2mm | ISO-200


배기구는 실제 비행기들에서도 대부분 파팅라인처럼 생긴 것이 있더라고요.

FUJIFILM | FinePix S200EXR | 1/20sec | F/4.5 | 17.1mm | ISO-200


흡기구 같이 보이는 것은 갈아내서 두께를 얇게 해서 1/72 스케일 티 좀 덜 나게 해보려 했고요...

FUJIFILM | FinePix S200EXR | 1/26sec | F/4.5 | 17.1mm | ISO-200


캐노피 역시 두껍게 보이는 면을 깎아내서 조금은 샤프하게 보이려고 했어요.

FUJIFILM | FinePix S200EXR | 1/40sec | F/4.5 | 16.2mm | ISO-200


원래 뚜껑을 열면 휑한 키트였는데, 약간의 디테일업을 해서 만들어줬어요.

FUJIFILM | FinePix S200EXR | 1/120sec | F/4.5 | 17.1mm | ISO-200


FUJIFILM | FinePix S200EXR | 1/110sec | F/4.5 | 17.1mm | ISO-200


FUJIFILM | FinePix S200EXR | 1/80sec | F/4.5 | 10.7mm | ISO-200


FUJIFILM | FinePix S200EXR | 1/56sec | F/4.5 | 16.2mm | ISO-200


언제나 그렇듯이 알루미늄 캔에 투명데칼로 명판 만들고 침핀 사방에 박아 명판 만들어 주었고요.

FUJIFILM | FinePix S200EXR | 1/40sec | F/4.5 | 14.7mm | ISO-200


지금껏 만든 1/72 프롭기 중에 제일 작은 것 같아요. 그래서 오래간만에 크기 비교 인증샷. ^^

FUJIFILM | FinePix S200EXR | 1/52sec | F/4.5 | 7.1mm | ISO-200


어제 작업실에서 사진 찍었고, 이렇게 글 올렸으니 이번 주중에 선물 전달하고 다음 선물 만들 예정입니다.

다음은 1960년대 일본 자동차에요. 이제 두 작품만 더 하면 된다!

Posted by 미친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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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만에 제작기 이어서  쓰는군요. 지난 제작기 올린 후로 무지 바빴긴 바빴나 봅니다. 흠...


기수 부분에 톱니 모양 데칼이 있는데, 마스킹을 해보려 합니다.

데칼이 들어 있는 비닐 위에 마스킹 테이프를 저렇게 붙여서 삼각형의 각 꼭지점에 송곳으로 점을 찍어 표시하고 데칼은 빼내고 잘라냈습니다.

Samsung | Galaxy Nexus | 1/105sec | F/2.8 | 3.4mm | ISO-50, 0, 0



마스킹을 하고...

Samsung | Galaxy Nexus | 1/33sec | F/2.8 | 3.4mm | ISO-100, 0, 0


명암을 좀 살려서 하면부터 칠하고요...

Samsung | Galaxy Nexus | 1/50sec | F/2.8 | 3.4mm | ISO-64, 0, 0


하면 마스킹 대충하고 상면 도색....

Samsung | Galaxy Nexus | 1/50sec | F/2.8 | 3.4mm | ISO-50, 0, 0


반광마감으로 기본 도색을 보호한 후에 노란 부분을 칠합니다. 패널라인에 딱 맞게 칠하는 거라 마스킹하려다 그냥 압력 조절해서 에나멜로 직접 뿌려 버렸습니다.

Samsung | Galaxy Nexus | 1/50sec | F/2.8 | 3.4mm | ISO-64, 0, 0


기수 부분에도...

Samsung | Galaxy Nexus | 1/50sec | F/2.8 | 3.4mm | ISO-50, 0, 0


동체 부분 노란 띠에 삐져 나간 부분만 에나멜 시너로 살살 지워냈습니다. 기수 부분은 거의 삐져나간 부분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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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은 원래 들어있던 것들이 상태가 괜찮아서 잘 붙였는데, 수직 꼬리 날개에 하켄크로이츠가 없어서 오토캐드로 그려서 적당한 사이즈로 데칼 출력했습니다. 

Samsung | Galaxy Nexus | 1/50sec | F/2.8 | 3.4mm | ISO-50, 0, 0


실제로 대보니 4mm짜리가 가장 어울리길래 채택. 약간 두께감이 있지만, 테두리가 있는 로고인지라 그냥 무시...

Samsung | Galaxy Nexus | 1/33sec | F/2.8 | 3.4mm | ISO-64, 0, 0


데칼 건조시키는 동안 베이스 작업... 언제나 그렇듯이 커피 마시고 남은 찌꺼기로 지면을 뿌려놓습니다.

Samsung | Galaxy Nexus | 1/33sec | F/2.8 | 3.4mm | ISO-80, 0, 0


데칼을 하루 정도 말리고, 박스 아트랑 실기 사진 참고해서 치핑 비슷하게 좀 하고... 반광 마감...

그 위에 유화로 워싱을...

Samsung | Galaxy Nexus | 1/33sec | F/2.8 | 3.4mm | ISO-64, 0, 0


좀 창백한 비행기 표면에 묽은 유화 물감을 그냥 덕지덕지....

Samsung | Galaxy Nexus | 1/33sec | F/2.8 | 3.4mm | ISO-64, 0, 0


이 과정을 적당히 맘에 드는 톤이 될때까지 하고 난 모습.

Samsung | Galaxy Nexus | 1/100sec | F/2.8 | 3.4mm | ISO-80, 0, 0


원래 흰 비행기가 동계 위장인가봐요. 박스 아트 보면 갈색이나 녹색이 살짝 비쳐지는 곳이 있던데, 그 부분을 치핑으로 표현해 봤습니다만 좀 어색... 


이 상태에서 반광 마감하고 대기...


캐노피는 스케일의 한계를 극복해보고자 좀 갈아 냅니다. 

Samsung | Galaxy Nexus | 1/50sec | F/2.8 | 3.4mm | ISO-64, 0, 0


베이스는 늘 순접으로 비행기를 붙였는데, 이번엔 철심도 박아 보았습니다.

Samsung | Galaxy Nexus | 1/25sec | F/2.8 | 3.4mm | ISO-100, 0, 0


마지막 웨더링 과정이 없는데, 요새 파스텔 가루로 웨더링하는 재미를 붙여서 이번에도 최종적으론 파스텔로 했습니다.

파스텔은 가루 상태이고 정착이 쉽지 않은데요, 그래서 무광 마감을 한 상태에서 작업했습니다.

무광 마감을 하면 표면이 거칠어져서 파스텔 가루가 입으로 불어 내도 남아 있을 정도로 붙어 있더군요. 맘먹고 털어내면 털어지겠지만요. 그렇게 적당히 파스텔로 표현하고, 배기구 주변은 에나멜 에어브러싱으로 표현하고 ... 등등 작업으로 마무리.


최종적으론 캐노피를 붙이려는데, 전면 캐노피까 두동강이 났습니다. 원래 살짝 금이 가 있었는데, 마스킹 떼어내는 작업하다가 두동강이... 다만, 캐노피 창틀에 가깝게 갈라진 거라 마르면 투명해지는 목공풀로 살살 잘 달래서 붙였습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는 한 알아채기 힘들 정도는 된 것 같습니다. 스케일이 작은 비행기이기에 가능한 거겠죠.


캐노피를 열려고 보니 좀 허전한 것 같아서, 구글링해서 큰 스케일의 별매품 사진 참고해서 러너 늘린 것이랑 얇은 프라판 잘라서 디테일 업...

Samsung | Galaxy Nexus | 1/33sec | F/2.8 | 3.4mm | ISO-50, 0, 0


저 부분은 에나멜로 살살 붓질로 도색해 주고, 붓으로 무광 마감까지 칠했습니다.


그리고, 캐노피을 붙여주고 비행기 부분은 마무리...

Samsung | Galaxy Nexus | 1/33sec | F/2.8 | 3.4mm | ISO-50, 0, 0


이제 베이스만 칠해주면 될 듯. 다음 주만 하면 끝날 것 같습니다. 휴~

Posted by 미친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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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되는 선물 시리즈입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1/72의 아카데미 프롭기로, 영국군의 호커 타이푼입니다.


사실 키트가 있어서 만든 것이긴 합니다만 만들기 전엔 생긴 모습에 그리 호감이 가지 않았는데, 만들면서 도색하다 보니 은근히 매력적인 기체네요.


우선 제작기

2013/03/19 [ACADEMY] 1/72 HAWKER TYPOON MK.IB #1 - Cockpit, 도색 전까지

2013/04/13 [ACADEMY] 1/72 HAWKER TYPOON MK.IB #2 - 기본 도색, 데칼 작업까지

2013/05/02 [ACADEMY] 1/72 HAWKER TYPOON MK.IB #3 - 마무리 & 베이스 작업


FUJIFILM | FinePix S200EXR | 1/220sec | F/8.0 | 21.0mm | ISO-100


제작 과정은 그리 특이한 것은 없습니다.

1/72란 스케일 때문에 플라스틱의 두께감이 많이 느껴지는 부분은 좀 칼로 깎아내어서 얇게 해주었습니다.


도색 후에 스폰지로 약간의 치핑을 했고요.

FUJIFILM | FinePix S200EXR | 1/210sec | F/8.0 | 21.0mm | ISO-100


데칼이 상태가 안 좋아서 유광 클리어를 데칼 위에 뿌린 후에 잘 잘라서 붙여주었습니다.

그래도, 군데군데 데칼이 갈라지고 뜯어져 나갔는데, 최소한의 땜빵만 했습니다. 그것도 나름 웨더링 같이 보인다고 우기려고요.

FUJIFILM | FinePix S200EXR | 1/340sec | F/8.0 | 19.9mm | ISO-100


최종적으론 파스텔 가루로 약간의 더러움을 표현해 주었습니다.

FUJIFILM | FinePix S200EXR | 1/220sec | F/8.0 | 31.3mm | ISO-100


보통은 유화 워싱 등으로 패널라인에 스며드는 걸로 먹선 처리하고 마는데요, 이번엔 German Gray + Black을 묽게 해서 따로 넣어주었습니다.

FUJIFILM | FinePix S200EXR | 1/240sec | F/8.0 | 31.3mm | ISO-100


위의 사진 보면 뜯긴 데칼이 좀 많이 보이는군요.

날개 위의 스텝에어리어 부분도 데칼이었고, 2/3 정도가 뜯겨졌는데, 에나멜로 땜빵 좀 했습니다.

그리고, 이 우측 면의 가장 큰 실수... RAF로고 좌우로 있는 A와 HH를 바꿔서 붙였습니다. 흐흐.

왼쪽 먼저 붙이고 오른쪽은 별 생각 없이 붙이다 보니... 쩝.


배기구는 지난 번 무스탕 때부터 투톤으로 칠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거뭇거뭇하게 칠하고 그 중심부는 허옇게 변색된 모습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FUJIFILM | FinePix S200EXR | 1/280sec | F/8.0 | 31.3mm | ISO-100


베이스는 공방에서 주운 원목 나무판에 커피 가루로 지면의 질감을 표현하고 도색 후에 잔디 깔았습니다.

FUJIFILM | FinePix S200EXR | 1/280sec | F/8.0 | 31.3mm | ISO-100


1/72 비행기에서 제일 거슬리는 캐노피 두께감도 칼로 눈에 보이는 면을 얇게 깎아내었습니다.

FUJIFILM | FinePix S200EXR | 1/340sec | F/8.0 | 23.5mm | ISO-100


여기도 스텝에어리어의 데칼이 좀 뜯겼는데 그냥 치핑이라고 우기려고 놔뒀습니다. 하하.

잔디는 NOCH사의 2.5mm짜리인데, 1/72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베이스 명판은 캔맥주를 잘라서, 투명 데칼로 이름 만들어 붙여주고 붙인 후에 네 귀퉁이는 침핀 박아서 리벳처럼 보이게 했습니다.

FUJIFILM | FinePix S200EXR | 1/350sec | F/7.1 | 69.9mm | ISO-100


키트를 야외에서 찍으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청주의 처가에 오게 되어서 옥상에서 찍으면 되겠다 싶어서 들고 왔습니다.

그런데, 주변의 높은 건물이 많아서 이렇게 삼각대에서 세워서 하늘 바라보고 찍었네요. 하하.

그래도, 자연광이 좋긴 좋습니다. 

FUJIFILM | FinePix S200EXR | 1/600sec | F/8.0 | 7.1mm | ISO-100


또하나의 선물 시리즈 완성을 포스팅하며 호커 타이푼을 마무리합니다.

Posted by 미친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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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비행기를 만들면서 아무리 몰드가 좋고, 디테일이 좋고 어쩌고 해도 완성 후에 1/72임을 들키게 하는 부분은

플라스틱 두께에서 느껴지는 상대적인 둔함이더군요.


아무래도, 실제 철판은 얼마 안 될텐데, 그걸 축소한 모형에서는 비율이 안 맞을 수 밖에 없겠죠.

그래서, 조금 손봐주는 걸 최근에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오른쪽은 원래 상태, 왼쪽은 조금 손을 본 부분입니다.


Samsung | Galaxy Nexus | 1/50sec | F/2.8 | 3.4mm | ISO-50, 0, 0


아무래도 왼쪽이 그럴싸해 보이겠지요. 그냥 갈아내다보면 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잘 보이는 빨간 매직을 그어서 눈에 띄게 해놓고 작업하는 게 좋더군요. 전에 어느 일본 모델러가 건담 작업하는 제작기에서 참고한 겁니다.


갈아내는 방법은 그냥 아트나이프로 살살살...

Samsung | Galaxy Nexus | 1/50sec | F/2.8 | 3.4mm | ISO-64, 0, 0


동체 바로 밑에 흡입구 같이 생긴 부분도 마찬가지로 손을 봐야겠지요?

Samsung | Galaxy Nexus | 1/100sec | F/2.8 | 3.4mm | ISO-100, 0, 0


이 정도로 작업을 한 후에 도색을 위해 패널라인 따라 암부 표현... GSI German gray...

Samsung | Galaxy Nexus | 1/33sec | F/2.8 | 3.4mm | ISO-64, 0, 0


기수 부분에 톱니 모양은 마스킹 할거라 검은색을 조금 뿌렸는데...


기수 부분 접합선 수정이 좀 덜 된 듯...

Samsung | Galaxy Nexus | 1/33sec | F/2.8 | 3.4mm | ISO-64, 0, 0


요거 손보고 기체 도색 들어가려고요. 요 사진에서도 자세히 보시면 오른쪽에 툭 튀어나온 둥근 부분도 입구 부분을 드릴로 살살 갈아서 플라스틱 두께 부분을 얇게 보이게 했습니다.


진도도 척척 안 나가는데, 요만큼해서 제작기 하나 때웁니다. ^^;;


Posted by 미친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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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핸폰으로 봐도 72의 둔함이 한층 더 샤프해진게 느껴집니다. ^^; 저는 요즘 그냥 또 제작하는건 당분간 잊고 지내고 있습니다. 이러다 또 어느순간 작업하고 싶을때 작업하게 될것 같네요. ㅋ~

    2013.05.13 0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호커 타이푼 마무리하면서 바로 다음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도 생일 선물 시리즈인데, 자동차를 원할 것 같았는데 물어보니 비행기를 해달라네요.

흠. 그래서, 이번엔 독일군 비행기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하얀색 기체가 인상적인 BF109입니다.

기체가 무척 작더군요. 그래서 좋습니다. 하하.


비행기가 늘 그렇듯이 칵핏부터 만들어야죠.

우선 계기판부터 칠합니다.

Samsung | Galaxy Nexus | 1/100sec | F/2.8 | 3.4mm | ISO-80, 0, 0


검정 유광 락카 위에 은색 드라이브러싱. 그리고, 빨간 포인트 두군데를 드라이브러싱과 세필로 표현했습니다. 좀 작죠? ^^


그리고, 좌석은 GSI 락카 German Gray를 기본으로 깔고, 그 위에 타미야 에나멜 German Gray로 기본색을 칠한 위에 ...

Samsung | Galaxy Nexus | 1/100sec | F/2.8 | 3.4mm | ISO-64, 0, 0


에나멜 red brown과 black으로 약간의 얼룩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은색 에나멜로 드라이브러싱해서 약간 낡은 느낌을 냈습니다.


그리고 동체 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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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스케일은 보통 배기구가 막혀있지요. 저 부분이 폭이 1mm 정도 밖에 안 되어서. 그래도 이번엔 아트나이프로 조금 표시나도록 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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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만 한데요? ^^


동체도 잘 붙었어요. 이제 날개 붙이고 접합선 수정하면 도색에 들어가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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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여기까지 해서 첫번째 제작기 끝~

하비페어까지 끝낼 수 있겠죠? ^^;

Posted by 미친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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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도색을 하고 나서, 전체적인 색감을 통일시키기 위해 제일 쉬운 방법인 유화 워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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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묽게 고동색 유화 물감을 희석해서 휠베이에도 흘려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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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 전체적으로도 발라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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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보풀이 없는 티슈로 쓱쓱 닦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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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로 다른 위장색들이라도 적당히 색감이 통일되지요. 쉽게 쉽게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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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태에서 반광 클리어를 올려 현재까지의 색 작업을 보호하고 베이스 작업에 들어갑니다.


늘 그렇듯이 원두 커피 먹고 남은 찌거기 말린 것으로 지면을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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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목공풀로 붙였다지만, 커피 가루 그 자체로는 잘 떨어지기에 무광 바니쉬를 발라서 표면을 보호하기도 하고, 너무 고운 듯한 표면을 살짝 정리하는 효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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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고 나면 적당히 거친 표면에 가루가 잘 안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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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체를 올려보려고 보니 귀찮아서 데칼로 처리했던 스텝 에어리어 한 쪽이 뜯어지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흠.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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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죠. 땜빵해야죠. 잘 안 붙은 부분은 뜯어내고 에나멜 검정색으로 적당히 땜빵. 엷게 몇번 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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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좀 어색한데, 최종적으로 무광 마감하니 나쁘지 않습니다.

보통은 먹선을 유화 워싱하면서 들어가는 먹선으로 처리하고 마는데, 이번엔 녹색에 검정을 섞어 좀 진하게 넣어주었습니다.


다시 베이스 얘기로 돌아와서...

위의 상태에서 surfacer를 올려주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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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ll red를 적당히 뿌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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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에 dark yellow를 적당히 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반광 마감을 했는데, 사진에서처럼 나무결따라 작은 균열이 생겼습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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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시 칠하진 않고, 잔디 깔고...  강행하다가 최종적으로 비행기 올리고 파스텔 가루로 틈새도 메꾸고 마무리 웨더링해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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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대를 만들었더니 조금 편해진 것 같아요.


이제 완성작으로 돌아오겠습니다!

Posted by 미친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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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능 완성작 보고 싶어요.. ㅋ~

    2013.05.04 0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기본 도색을 위해 준비를 마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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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색을 칠하는 것끼리 모아둡니다.


명암도색을 위해 대충 패널라인 따라 GSI 락카 German gray를 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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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는 연한 회색으로 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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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만들 때에도 필요한 색인데, 실내에 칠할 땐 조색했다가 동체 조립 후에 다시 조색하려니 귀찮아서 지정색을 샀더니

제가 조색한 거랑 큰 차이 없어서 조금은 아깝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


최근엔 잘 안 썼는데, 원래 제가 쓰던 초저렴 컴프레서 다시 꺼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엷게 살살 칠하기 좋아요.


1/72에 프리핸드로 위장 도색하면 경계가 너무 흐릿할 것 같아 설명서를 1:1로 출력해서 잘라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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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피는 내부에 블루택을 뭉쳐 넣어 고정시킨 상태...


두번째 위장색은 블루택으로 경계를 구분하고 도색. 원체 약하게 칠하는지라 이 정도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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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위장색 마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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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런과 무장이 하나의 부품으로 붙어있는지라, 이렇게 종이를 잘라서 간이 마스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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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에 하양-검정 띠가 있는데, 마스킹하기 귀찮아서 데칼로 처리하려 했는데... 데칼이 갈라지고 해서 그냥 귀찮아도 마스킹을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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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태에서 흰색을 적당히 칠하고...


검정 띠를 위한 마스킹을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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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킹이 깔끔하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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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도 좀 오래되어서 그런지 갈리지길래, 데칼 위에 유광 클리어를 전체적으로 뿌려주고 난 후에 가위로 꼼꼼하게 잘라주어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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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이 좀 두꺼워도 잘 붙인 후에, 뾰족한 걸로 패널라인을 살살 살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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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태에서 반광처리하고 웨더링 좀 하려 합니다.

다음 주면 비행기 자체는 마무리할 수 있을 듯.

Posted by 미친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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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계속되는 사무실 직원들 선물 시리즈...

이번에도 비행기입니다. 아카데미의 1/72 프롭기 중에 영국군 호커 타이푼입니다.


아카데미 1/72 프롭기 시리즈가 대부분 만족스럽지만, 의자가 조금은 단순해 보이는 경우가 많더군요. 이번 건 좀 더 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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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사진이 잘 없긴 한데, 별매 레진 시트 사진 보고 적당히 덧붙이고 해서 아래처럼 만들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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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판 조금하고 러너 늘린 것 활용... 약간의 명암 도색에 유화 워싱으로 다크닝, 드라이브러싱으로 하일라이팅으로 마무리...


조종석 좌우도 몰드 조금 살리는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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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들인 것에 비해 조립하니 다른 비행기에 비해 밖에서 잘 안 보입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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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체는 수지 접착제로 튼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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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비행기에 비해 기관총 구멍도 작지만 0.3mm 드릴로 뚫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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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날개 끝의 비행등(?)도 과감히 잘라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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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투명 러너 하나 주워다가 잘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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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로 구멍내서 색깔 넣고 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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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열심히 줄로 갈아내서 모양 만들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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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광택은 여자들 손톱 손질하는 스폰지 사포의 뒷면(최종 광내라고 맨들맨들한 면)으로 마무리... 컴파운드 안 써도 될 정도로 투명도 회복!


여기까지 현재 진행되었습니다. 이제 적당히 사포질로 지워진 패널라인과 리벳 살리고 기본 도장 들어가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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