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영이 동생이 세상에 나오려고 하던 아침.
규영이와 저는 밖에서 부모님들 오시길 기다리면서...
새벽에 갑자기 뛰어나왔음에도 짜증내지 않고,
의연히 기다린 규영이... 기특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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