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ZY aBouT My LiFe!!! 미친도사의 이런저런 이야기

2024-25 시즌 프로 여자 배구 일정이 KOVO 홈페이지에 떴다.https://kovo.co.kr/KOVO/game/v-league?first=%EC%9D%BC%EC%A0%95+%EB%B0%8F+%EA%B2%B0%EA%B3%BC https://kovo.co.kr/KOVO/game/v-league?first=%EC%9D%BC%EC%A0%95+%EB%B0%8F+%EA%B2%B0%EA%B3%BC kovo.co.kr 이 일정 중에서 내가 관심있는 여자 배구 일정을 구글 캘린더에 등록했다.예년처럼 구글 캘린더에 등록했으니, 필요한 분들은 아래 링크를 구글 캘린더에서 구독해서 쓰시면 된다.(새롭게 권한을 수정하여 올렸습니다.) https://calendar.google.com/calendar/embed?src=..

23-24 시즌 후에 소속이 변경된 선수들 정리 (2024년 7월 2일 현재, 계속 업데이트 예정) 은퇴 또는 미계 (외국인 선수 제외, 이름 가나다순)이름나이22-23 소속포지션데뷔 시즌비고김나희35흥국생명MB07-08 김민지20GS칼텍스리베로22-23 김정아22IBK기업은행OH20-21 김해란40흥국생명리베로02-03 김해빈24페퍼저축은행리베로18-19FA 미계약문명화28GS칼텍스MB14-15 박민지25 IBK기업은행 OH17-18 박은서23 흥국생명 세터18-19 박은지19한국도로공사세터22-23 박현주22 흥국생명 OP19-20 백채림26한국도로공사리베로22-23 서가은20현대건설OH22-23 서유경22정관장리베로20-21 양태원19흥국생명OH23-24 오지영35페퍼저축은행리베로06-072024...

2023-24 시즌 프로 여자 배구 일정이 KOVO 홈페이지에 나왔다. https://kovo.co.kr/game/v-league/11110_schedule_list.asp?season=020&yymm=2023-10&s_part=2&r_round= ::KOVO 한국배구연맹:: . kovo.co.kr 이 일정을 긁어다가 가공해서 구글 캘린더에 등록했다. 그 일정을 구글 캘린더를 통해 공유했으니, 필요한 분들은 아래 링크를 구글 캘린더에 추가해서 쓰시면 되겠다. https://calendar.google.com/calendar/embed?src=5159bd0be08f8bf2a8cff863e7ed5162a28c610d7d3577328c0c89b45b3a0366%40group.calendar.google.com..

컵대회가 끝나고 23/24 리그가 시작하기 전에 팀들이 정비를 하는 기간인가 보다. 아침부터 뜻밖의 트레이드 소식이 있어 좀 놀랐다. 안예림과 김세인이 인삼으로 2:2 트레이드를 한다는 거다. 누구랑 트레이드를 하는 거지? GS로 떠난 정대영을 채울 미들블로커(센터)를 데려온다고 생각했는데 더 뜻밖에 같은 포지션 선수 둘과 바꾸는 거였다. 도공 측에서 보면... 박정아 이적 후 아쉬운 레프트를 김세인이 잘 하지만 키가 좀 아쉬웠는데 고의정으로 보완. 서브도 잘 해서 문정원이랑 강력 서브 라인 확보! 안예림 내보내는 건 정말 아쉬운데, 세터로는 키도 크고 좋은 자원인데 좀 더 당찬 듯한 2년차 박은지를 키우는 것으로 결정한 듯. 이효희 코치가 있으니 박은지로서는 좋은 기회일 듯. 인삼 측에서 보면 염혜선 ..

22-23 시즌 여자 배구 일정이 KOVO 홈페이지에 나와서 그 정보를 긁어서 약간 손봐서 구글 캘린더에 넣었습니다. 일정은 다음 링크에 나온 표를 참고하였습니다. https://www.kovo.co.kr/game/v-league/11110_schedule_list.asp?season=019&yymm=2022-10&s_part=2&r_round= ::KOVO 한국배구연맹:: . www.kovo.co.kr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두 구글 캘린더의 설정에서 작업합니다. 1. 일정을 집어 넣을 캘린더 준비. 기본에 넣어도 되고, 별도 캘린더를 추가해도 됩니다. 저는 KOVO 여자 배구 2022-23이란 캘린더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2. "가져오기/내보내기"에서 추가할 구글 캘린더를 선택하고 "컴퓨터에서 파..

이번 사고가 난 그 장소에서 한 소규모 공연을 몇 번 본 적이 있다. 일단은 그 장소가 그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오게 할 만한 장소라고 할 수 없을 것 같다. 좀 무리한 기획이 아니었나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다. 두번째는 그 정도의 아티스트가 오면 몰릴 인파에 대한 준비가 부족했다 생각해 본다. 행사 전반적으로 진행 요원이 택없이 부족했던 것 같다. 보통 우리나라에서 하는 행사들을 보면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하려고 하다 보니 위험한 곳에서 보려는 사람들에 대한 제재를 할 사람이 없었다고 본다. 미국이나 일본에서 보면 여기저기 시큐리티 가드나 안내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지하철에서 역무원 만나기조차 어렵다. 사람들이 알아서 하라는 건가 싶다. 그렇다면 알아서 할 수 있게 주변 환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