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규영이가 자기 얼굴과 세영이 얼굴에 스티커 잔뜩 붙이고 좋아하는 사진. (6월 10일)
세영이는 언니가 하는 것은 다 너무 재밌나봐요.
규영이가 귀찮게 하는 것 같아 보이는데도, 참 좋아해요.
2. 서울 대공원의 장미원에서 찍은 우리집 꽃들. 모두 건강한 모습이 좋습니다. (6월 14일)
3. 카메라 쳐다보고 고개를 바짝 쳐든 세영이. 너무 순하게 생겼죠?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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