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01. 강화도에 놀러 갔어요.. 규영이가 태어나고 아마도 제일 멀리 간 날인 것 같습니다. 강화도에 갔답니다. 비록 한 두시간 있다가 왔지만, 바닷바람도 쐬고 왔답니다. 규영이의 귀여운 모습 세장 찍었습니다. 우리 차, 은비늘색 라비타도 보이네요. 하하하.. 일상 日常 Daily Life/나들이 / 여행 / 야영 2009.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