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14.Sun. 여전히 예쁜 울 새언니. 그리고 아직은 엄마 보태기, 세영. 장난꾸러기 규영언니 때문에 세상살기 힘들다 생각이 들 때도 있을거야. 규영의 동생 소포만들기 장난 끝에 또 한 번 울음바다. ^^ Name 로렌 [cafe0204@hotmail.com] Subject 장난꾸러기 2004.03.14.Sun. 장난꾸러기 규영이. 한시도 가만히 있질 못하는... 너무 즐거워 견딜 수 없는 표정. 규영! 넘 예쁘잖아! Name 로렌 [cafe0204@hotmail.com] Subject Seyoung, on 1st birthday.2004.01.21. / 02.01. 둘째 조카, 세영. 지난 1월 22일에 드디어 첫 돌. 아빠 생일과 하루 차이인 세영이. 한복입고 아빠 생신 추카 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