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인터넷의 발달과 SNS의 활성화로 멋진 작품들과 기법들을 많이 접할 수 있지요.유튜브에서 도료회사인 Humbrol사의 채널을 보게 되었는데, 그 표현들이 무척 인상적이어서 소개해 봅니다.http://www.youtube.com/humbrol 험브롤도 미그 프로덕션처럼 피그먼트 같은 가루를 파는데 그를 이용한 기법들이 아주 흥미롭네요.비단, 이런 피그먼트 같은 류의 가루가 아니더라도, 에나멜, 파스텔 가루 등으로도 충분히 확대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당장 지금 만들고 있는 비행기에 파스텔 가루를 기준으로 시도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