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EL 2

RHEL7/RHEL8 Pacemaker/DRBD 설정시 다른 점 비교

서버 이중화를 위해 가장 많이 쓰는 페이스메이커(pacemaker)를 공부하고 있다. pacemaker로 구현된 당시 우리 회사 솔루션을 써본 적은 있지만, 그게 어떤 식으로 구현되어 돌아가는 지는 몰랐다. 그래서, 러스터(Lustre) 파일 시스템 공부하면서 pacemaker도 들여다 보면서 이런저런 기능들을 익히고 있다. pacemaker는 우리가 주로 쓰는 OS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긴 하나, RHEL8 혹은 그 계열의 대체 OS(Rocky, Alma 등)에서는 High Availability repository를 활성화해야 설치할 수 있다. # yum --enablerepo=HighAvailability -y install pacemaker pcs DRBD는 elrepo라는 repository를..

ifcfg-ethX를 쓸 이유가 없네... nmcli

그냥 내가 편하려고 남기는 포스트... 리눅스에서 IP 설정을 수동으로 바꿀 때엔 /etc/sysconfig/network-scripts/ifcfg-ethX 파일을 수정하곤 했다. 실제로 3년 전에 N사의 서비스용으로 개발한 어플라이언스에 이 방법으로 설정을 반영하느라 구현이 꽤 복잡했었다. 이후에 nmcli에 조금씩 익숙해지면서, 이젠 ifcfg-ethX를 손댈 일이 거의 없어 보인다. 1. DHCP로 설정된 eno2를 고정 IP로 수정하기 [root@dtdev ~]# nmcli con mod eno2 ipv4.addresses 10.10.50.51/24 [root@dtdev ~]# nmcli con mod eno2 ipv4.gateway 10.10.50.1 [root@dtdev ~]# nmcli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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