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 애들 고모)이 찍어서 자기 홈페이지 올린 사진과 글입니다.
2003년 9월 10일에 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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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냠냠. | |||
2003.09~10. 입에 넣는 것도 나름대로 퀄리티를 생각하는 울 세영이. 수만은 내 시계 중 '해피엔코'의 가장 화려한 시계만 늘 세영이의 먹이가 되고, 사진 찍어주려고 하면 예쁜 내 카메라 렌즈캡을 살짝 물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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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Lovely baby. | |||
2003.09.10. 세영이가 한참 입에 무는거 좋아할 때 송편빚는 여인네들에게 다가와 쌀가루 담긴 대야를 덥석. 아가의 손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함께 있는 내 손이 징그러울 정도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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