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영이가 조금 전에 (약 10분 전) 두번째 이를 뺐답니다.
많이 흔들려서 양치할 때마다 아프다더니, 좀전엔 이를 빼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을 묶어서 쑥~ 그냥 뺐습니다.
아주 수월하게 빠졌네요.
규영이도 기분이 좋아서 웃음이 가득합니다...
사진은 곧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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