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못 올린 사진 오늘 다 올렸습니다.
진짜 많으니까 차근차근 다 보고 댓글 달아주세요.
그리고, 규영이의 첫 이가 빠졌습니다. 나기도 일찍 나더니 빠지기도 일찍 빠지네요.
흔들흔들하는 걸 보고 출장을 갔는데, 다녀오니 빠졌더군요.
이가 빠진 후로 부쩍 어른스러워졌습니다.
벌써 새 이가 올라오네요...
제 아이가 이가 빠질 나이가 되었다니... 시간 잘~~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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