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에 TV를
없애고, 마루에 있던 홈씨어터(좀 초라합니다만...)를 방으로 옮긴다고 했죠?
대충 정리가 되어 가고 있어 중간에 사진 하나 올려봅니다.
LG 23인치 LCD 모니터에
스피커는 2000년에 산 크리스의 네오스픽 600입니다.
HP의 PDA iPAQ RX3715가 보입니다. 산요
충전기도 보이고요...
아남 의 ARV-6000 대신에
우리집 홈씨어터를 책임지게 된 셔우드 AD-3103입니다.
아래에 거의 안 쓰는 VTR이 있고요, 구석엔 LG LCD 모니터의 미디어 스테이션입니다.
이 미디어 스테이션에 각종 입력단이 갖춰져 있고, 모니터로는 케이블이 하나만 가죠.
리시버 옆에 외장형 하드처럼 생긴 건 DIVX플레이어입니다. 외장형 하드로도 쓰고 있고요...
작지만, 컴포넌트 출력과 동축 디지털 출력도 가능하답니다.
(현재는 아날로그로만 연결됨)
저 위의 화면은 DIVX 플레이어로 재생한 화면입니다.
DVD 플레이어와 HDTV 재생은 PC가 맡을
예정입니다.
배치에 고민을 좀 했는데, AD-3103을 들여놓으면서 상당히 정리가 잘 되고 있습니다.
아직 리어 스피커 연결이 남았지만, 깨끗하게 선정리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 10년은 이 상태로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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