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3월달에 찍은 거네요.
1. 엄마 품에서 카메라 쳐다보는 모습. (3월 2일)
2. 나들이 (할아버지 집으로) 간다고 차려 입은 세영이 (3월 15일)
3. 아빠의 품에서 자는 세영이 (3월 21일)
세영이는 참 건강합니다.
가녀린 규영이 (그렇지만 건강합니다. 잔병이 없어요. 골고루 잘 먹어서 그런가?)를 보다가 보면
참 건실합니다.
건강한 미인이 되길 바랍니다.
반응형
'일상 日常 Daily Life > 아이들 커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3.04.22. 세영이 사진... (0) | 2009.09.15 |
---|---|
2003.03. 그림 그리는 규영이 (0) | 2009.09.15 |
2003.03. 근래 규영이 모습들... (0) | 2009.09.15 |
2003.02. 둘째 세영이의 사진입니다. (0) | 2009.09.15 |
2003.01. 규영이와 동생 (0) | 2009.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