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석 칠판에 그림 그리고 웃는 규영이
2. 마루 유리창에 붙여놓은 종이에 열심히 그림 그리는 규영이
3. "아빠 그려줄게요"하면서 규영이가 종이에 그린 제 모습입니다. 규영이한테 아빠는 웃는 얼굴인가 봅니다. 너무 잘 그렸죠?
아... 규영이가 존대말 쓰냐고요? 예.
존대말 곧잘 씁니다. 우리 부부가 애들한테 존대말은 종종 하거든요. 그래서인지, 존대말을 곧잘 합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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