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日常 Daily Life/아이들 커가는 이야기

2003.05.02. 세영이가 백일이 되었습니다.

미친도사 2003. 5. 2. 12:46

저희 둘째인 세영이가 100일이 되었습니다.

규영이 때보다 훨씬 시간이 늦게 가는 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사진은 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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