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영이가 앉았어요~! 우와... 세영이는 몸놀림은 규영이를 훨씬 앞섭니다. 7월 18일에 세영이가 어쩌다가 그런 것 같긴 하지만, 잠시 혼자서 앉았답니다. 오호~ 아직 만 6개월도 안 되었는데... 그 이후에 아직 앉은 적은 없지만, 그래도 기록으로 남기렵니다. 캬캬 배밀이는 이제 거의 프로입니다. 히~ 일상 日常 Daily Life/기타 일상 이야기 2003.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