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세영이는 몸놀림은 규영이를 훨씬 앞섭니다.
7월 18일에 세영이가 어쩌다가 그런 것 같긴 하지만,
잠시 혼자서 앉았답니다.
오호~
아직 만 6개월도 안 되었는데...
그 이후에 아직 앉은 적은 없지만, 그래도 기록으로 남기렵니다. 캬캬
배밀이는 이제 거의 프로입니다.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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