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카메라가 좋아지긴 했지만, 기능의 다양성이나 이런저런 이유로 제 주력 카메라는 후지필름의 똑딱이 XQ1입니다.이 카메라가 렌즈 밝기도 밝고, 그러다보니 반응 속도도 엄청 빠르면서 색감도 좋아서 무척 잘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쉬운점은 찍고 나서 액정으로 확인하는 사진과 큰 화면에서의 사진이 차이가 날 경우가 있지요.혹은 작게 볼 땐 괜찮았는데, 큰 화면에서 보면 손떨림이 보인다거나... 제가 지난 달에 중고로 아이패드를 하나 들였는데, 이걸로 사진을 보니 참 좋더라고요.여기에 카드 리더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 검색을 했더니 역시나 있더군요.요새 잘 나가는 중국의 알리 익스프레이스에서 무려 1.5불(약 1700원, 17,000원 아님!)이나 주고 하나 구입했습니다. 사서 카메라 메모리 꼽으면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