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日常 Daily Life/아이들 커가는 이야기

2004.04.17. 고모가 찍은 사진들

미친도사 2009. 9. 22. 16:06
2004.03.14.Sun.
여전히 예쁜 울 새언니.
그리고 아직은 엄마 보태기, 세영.
장난꾸러기 규영언니 때문에 세상살기 힘들다 생각이 들 때도 있을거야.
규영의 동생 소포만들기 장난 끝에 또 한 번 울음바다.  ^^


Name  
   로렌  [cafe0204@hotmail.com]
Subject  
   장난꾸러기

2004.03.14.Sun.
장난꾸러기 규영이.
한시도 가만히 있질 못하는...
너무 즐거워 견딜 수 없는 표정.
규영! 넘 예쁘잖아!


Name  
   로렌  [cafe0204@hotmail.com]
Subject  
   Seyoung, on 1st birthday.
2004.01.21. / 02.01.
둘째 조카, 세영.
지난 1월 22일에 드디어 첫 돌.
아빠 생일과 하루 차이인 세영이.
한복입고 아빠 생신 추카 준비.  ^^
언니의 옷을 물려입고도 마냥 화려한 멋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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