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日常 Daily Life/아이들 커가는 이야기

2004.04.25. 고모 홈피에서

미친도사 2009. 9. 22. 16:25

Name  
   로렌
Subject  
   해피해피 규영. ^^


2004.04.25.Sun.
할아버지가 사주신 쁘띠첼.
기분 좋은 규영.
차 뒷자석에 팔걸이 내려서 말타기 하면 잼있다면서...
그 안에 쏙 들어가 또 백만불짜리 미소를 살짝.  ^^

Name  
   로렌
Subject  
   혼자서도 잘해요.


2004.04.25.Sun.
혼자서도 잘 노는 세영.
혼자 놀다가 관심있는 뭔가를 발견하면 "어?" 하면서 손가락을 슬그머니...  ^^
거실에 상을 펴놓으니 그곳은 그녀의 놀이동산.


어느샌가 얼굴에 장난기가 그득.  ^^

Name  
   로렌
Subject  
   Cake 4 mommy.

2004.04.25.Sun.
엄마 생신 기념, 떡케잌 이벤트.
새언니가 손수 만드신 예쁜 떡케잌.
규영이 눈높이에 맞춘 데코레이션.
Name  
   로렌
Subject  
   Happy birthday, mommy.


2004.04.25.Sun.
엄마의 생신.  ^^
오빠네 집에서 파티.
가족 중 누구의 생일이라도 늘 자기 생일처럼 반기는 규영.
그러고보니 할머니랑 닮은듯.  ^^
엄마, 생신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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