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싯가루를 엿과 함께 뭉쳐 만든 과자
- 녹즙기로 열심히 칼국수를 뽑고 있는 규영이와 아빠
- 모두 집에서 만든 칼국수. 순무로 색깔을 냈다지요.
- 엄마가 만든 아빠의 생일 케익. 하나는 그냥 애들이랑 먹으려고 만든 것.
작은 것이 아빠 생일 케익인데, 장식을 규영이가 했답니다. - 아빠 생일 케익에 초를 켠 모습
- 1월 22일 ~ 23일 1박 2일로 양평에 있는 펜션으로 놀러 갔는데요. 거기서의 우리 식탁입니다.
참 건강한 음식이죠?
반응형
'일상 日常 Daily Life > 기타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02.27. 엄마의 작품 활동 - 음식편 (0) | 2010.02.02 |
---|---|
2005.02.27. 엄마의 작품 활동 - 뜨개질편 (0) | 2010.02.02 |
2005.01.23. 엄마가 만든 뜨개 장난감 (0) | 2010.01.07 |
2004.12.27. 이것이 웰빙이닷! (0) | 2010.01.07 |
2004.10.31. 우리집 간식들 (0) | 2009.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