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日常 Daily Life/기타 일상 이야기

2005.01.23. 우리집 음식들

미친도사 2010. 2. 2. 15:56


  1. 미싯가루를 엿과 함께 뭉쳐 만든 과자
  2. 녹즙기로 열심히 칼국수를 뽑고 있는 규영이와 아빠
  3. 모두 집에서 만든 칼국수. 순무로 색깔을 냈다지요.
  4. 엄마가 만든 아빠의 생일 케익. 하나는 그냥 애들이랑 먹으려고 만든 것.
    작은 것이 아빠 생일 케익인데, 장식을 규영이가 했답니다.
  5. 아빠 생일 케익에 초를 켠 모습
  6. 1월 22일 ~ 23일 1박 2일로 양평에 있는 펜션으로 놀러 갔는데요. 거기서의 우리 식탁입니다.
    참 건강한 음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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