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주도 더 된 것 같네요...
애들의 외숙모... 저한텐 처남댁이 아기를 낳았습니다.
제가 고모부가 되었답니다. 캬캬...
여자아이고요...
그런데, 시간도 안 맞고 해서 아직 아기를 못 봤습니다.
우리 애들은 아기가 아주 작다고 그러면서, 2주만에 다시 보니 많이 컸다고까지 하네요...
내일은 시간 맞춰서 한번 보러 가려 합니다.
캬캬.. 얼마나 작고 귀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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