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은 아이들의 친구 가족들(엄마와 아이들)이 남한산성 나들이를 갔답니다.
우리, 지호&신혜네, 의영&신영네, 원영이네
아이들에게 남한산성 가는 길도 쉽지 않았을 텐데,
유치원에서 열심히 바깥놀이한 가닥이 있는지라, 잘 탔다네요.
내려와서 밥도 많~이 먹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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