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6월 14일) 아침에 세영이 입을 들여다 보니,
아랫니가 하나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만 4개월된 애가 벌써 이가 나다니...
규영이도 일찍 나더니, 세영이도 이가 일찍 나네요.
잇몸이 간지러운지, 입도 우물우물거리고, 손도 깨물고...
귀엽습니다.
뭐가 그리 먹고 싶어서 벌써 이가 나는지... 히히
반응형
'일상 日常 Daily Life > 아이들 커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우리 아이들 이야기 (0) | 2003.09.13 |
---|---|
세영이가 슬슬 배밀이를 합니다. (0) | 2003.07.03 |
규영이가 젓가락질을 잘 해요 (0) | 2003.06.15 |
세영이 100일 사진을 찍었답니다 (0) | 2003.06.11 |
세영이가 뒤집어요~ (0) | 2003.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