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ZY aBouT My LiFe!!! 미친도사의 이런저런 이야기

올림푸스 C-2Z 디카 사고 처음 찍은 사진들... 1. 그림 그리려는 규영이 2. 규영이 외이모할머니네 집 강아지 "별"한테 장난감 우유병 먹이는 규영이 3. 동네 서점에서 엄마랑 책보는 규영이

6월 말에 우리 가족과 부모님과 나들이를 갔습니다. 1. 점심 먹은 곳에 있는 잔디에서.. 뒤에 서계신 분이 규영이 할머니입니다. 2. 용문사 계곡에서 아빠랑 발담근 모습. 3. 엄마랑 간식 먹는 모습 ^^

6월 중순에.. 피아노에 앉아 있는 규영이 - 제법 폼이 나죠? 뻥튀기 먹는 규영이

6월 16일에 사격회 선배 결혼식날..

가랑비 오는 에버랜드

5월달의 규영이 모습들입니다. 작은 스케치북을 펼쳐놓고 뭘할까 생각중.. 키티의 주방놀이 앞에서 살림하는 모습 곰인형은 업고 인형은 들고, 가방은 메고.. 무슨 고민이 있나?

4월달의 규영이 모습들입니다. 아빠 구두 신고 즐거워 하는 모습.. 유리창으로 엄마와 마주보고 재밌어 하는 모습.. 이부자리에 누운 모습.. 실제로 잘 때엔 절대 이불 안 덮음.. 하하..

최근에 찍은 규영이 사진입니다. 인형 업고 웃고 있는 규영이 커튼 뒤에서 까꿍 놀이하는 규영이 양치한다고 치솔 물고 있는 규영이입니다. *^^*

규영이가 태어나고 아마도 제일 멀리 간 날인 것 같습니다. 강화도에 갔답니다. 비록 한 두시간 있다가 왔지만, 바닷바람도 쐬고 왔답니다. 규영이의 귀여운 모습 세장 찍었습니다. 우리 차, 은비늘색 라비타도 보이네요. 하하하..

규영이가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고 처음으로 밖에서 걸었답니다. 분당의 중앙공원에서 걸으면서 주변을 바라보는 모습이 얼마나 예쁘던지.. 하하하 요새는 매일 밖에 나가자고 그런다고 하네요... 걷기 시작하면서 부쩍 큰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