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4. 남한산성 나들이 방학을 맞은 아이들의 친구 가족들(엄마와 아이들)이 남한산성 나들이를 갔답니다. 우리, 지호&신혜네, 의영&신영네, 원영이네 아이들에게 남한산성 가는 길도 쉽지 않았을 텐데, 유치원에서 열심히 바깥놀이한 가닥이 있는지라, 잘 탔다네요. 내려와서 밥도 많~이 먹었대요. 일상 日常 Daily Life/나들이 / 여행 / 야영 2008.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