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월 22일 규영이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2003년 1월 22일 새벽에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4시반 첫 진통 시작. -> 아내도 이때 잠이 깸. 4시50분쯤 병원 도착. 5시12분 둘째 출산. 이번엔 첫째 애 때문에 난 분만실 근처도 못 가봤습니다. 아내랑 아기 모두 건강합니다. 3.04kg, 여아. 기쁩니다. ^^ 이름은 세영(世楹)입니다. 정세영. 일상 日常 Daily Life/아이들 커가는 이야기 200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