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모부가 되었습니다. 벌써 2주도 더 된 것 같네요... 애들의 외숙모... 저한텐 처남댁이 아기를 낳았습니다. 제가 고모부가 되었답니다. 캬캬... 여자아이고요... 그런데, 시간도 안 맞고 해서 아직 아기를 못 봤습니다. 우리 애들은 아기가 아주 작다고 그러면서, 2주만에 다시 보니 많이 컸다고까지 하네요... 내일은 시간 맞춰서 한번 보러 가려 합니다. 캬캬.. 얼마나 작고 귀여울까... 일상 日常 Daily Life/기타 일상 이야기 200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