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외삼촌이 되었습니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1월 11일 오후 12시(한국 시간 1월 12일 오전 2시)에 제 동생이 아들을 낳았습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는군요. 우리 아이들이 태어날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고, 제 처남네가 아기가 태어날 때완 또 다른 느낌이네요. 병원에서 아기가 크네 어쩌네 호들갑 떨더니 3.1kg로 태어났다고 하네요. 건강하게 크길 바랍니다. 일상 日常 Daily Life/기타 일상 이야기 2007.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