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시간으로 1월 11일 오후 12시(한국 시간 1월 12일 오전 2시)에 제 동생이 아들을 낳았습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는군요.
우리 아이들이 태어날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고,
제 처남네가 아기가 태어날 때완 또 다른 느낌이네요.
병원에서 아기가 크네 어쩌네 호들갑 떨더니 3.1kg로 태어났다고 하네요.
건강하게 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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