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日常 Daily Life/기타 일상 이야기

제가 외삼촌이 되었습니다.

미친도사 2007. 1. 14. 22:58

미국 동부시간으로 1 11일 오후 12(한국 시간 1 12일 오전 2)에 제 동생이 아들을 낳았습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는군요.

우리 아이들이 태어날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고,

제 처남네가 아기가 태어날 때완 또 다른 느낌이네요.

병원에서 아기가 크네 어쩌네 호들갑 떨더니 3.1kg로 태어났다고 하네요.

건강하게 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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