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이야기
8월 11일부터 8월 14일까지 휴가였습니다. 양 끝에 휴일을 포함하여 7일을 쉬었습니다. 휴가동안 한 일... 애들 목욕시키기 간만에 두 아이 목욕을 시켰습니다. ^^ 곤지암 전원 주택 놀러가기 곤지암에 아내의 큰 이모의 전원 주택이 있습니다. 옆에 있는 개울에서 1박 2일로 놀고 쉬다 왔습니다. 병원 갔다가 허탕치고 오기 규영이의 아토피가 심해져서 과천의 병원에 갔다가 병원이 휴가여서 허탕치고 왔습니다. 에버랜드 아내 친구 가족과 에버랜드 갔습니다. 야간에 갔고요. 1시간 줄 서서 사파리 보고, 동물 보고, 퍼레이드 보고, 놀이기구 몇 개 타고 왔습니다. 규영이가 무척 신나 했습니다. 율동공원 산책 율동공원에 저녁에 가서 산책했습니다. 별 특별히 한 일은 없네요. 음... 규영이가 물놀이의 후유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