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ha Jung 6

2014.7.27. 정성하 - Monologue 발매 기념 공연 @ 서강대학교 메리홀 #공연후기

제가 성하군을 알게 된 것이 2008년입니다. 벌써 6년을 거의 꽉 채웠네요.작은 초등학생이었던 성하군은 이제 고3의 나이가 되었고 키도 저보다 더 커요.그러면서, 올해 벌써 다섯 번째 풀렝쓰 앨범을 내었습니다. 1집 Perfect Blue와 2집 Irony는 독일에서 울리 뵈게르스하우젠 (Ulli Boegershausen)의 프로듀싱으로 녹음을 했고, 프로젝트 앨범 The Duets와 3집 Paint It Acoustic는 일본에서 타나카 아키히로 (Akihiro Tanaka, 田中彬博)의 프로듀싱으로 녹음을 했지요. 1, 2집이 울리 선생의 스타일대로 깔끔하고 산뜻한 연주로 들린다 하면, 프로젝트 앨범과 3집은 젊은 타나카 아키히의 영향인지 살짝 거칠고 쌩(生)기타 소리에 가까운 느낌이었습니다. 이번..

2011.06.25. 정성하 & 울리 뵈게르스하우젠 @ 마포 아트 센터

작년에 첫번째 음반을 발표한 정성하군. 1집이 유튜브에서 사랑 받은 카피곡 중에 저작권 문제가 해결된 곡 위주였다. 올해 자작곡과 직접 편곡한 곡들 위주로 2집을 발표할 예정인데, 이번에도 독일의 기타리스트 울리 뵈거르스하우젠(Ulli Boegershausen)이 프로듀싱을 할 예정이다. 수록곡 선정과 악보 정리 같은 작업은 이메일을 통해서 해오고 있다 하는데, 울리 선생이 성하군의 연주를 확인하기 위해 방한을 했다. 그러면서, 서울과 부산 각 1회씩의 공연이 예정되었다. 성하군이 독일에 갈 때마다 이들 두 기타리스트의 합동 공연이 있었는데, 한국에서 이들의 합동 공연은 처음이어 나름 기대가 컸다. 울리 선생은 독일의 중견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로 일찍이 성하군의 성장 가능성을 발견하고 후원자로 자처하고 ..

2010년 정성하군 활동 정리 (Sungha Jung's Activities in 2010)

정성하군의 2010년도 활동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카페에 썼던 글 거의 수정 없이 퍼옵니다. =-=-=-=-=-=-=-=-=-=-=-=-=-=-=-=-=-=-=-=-=-=-=-=-=-=-=-=-=-=-=-=-=-=-=-=-=-=-=-=-=-=-=-=-=-=-=-=-=-=-=-=- 안녕하세요! Hello~ 지난 12월 18일/19일에는 성하군의 2회의 Winter Special Concert가 있었지요. 서울 공연을 한지 3개월만에 이틀에 걸쳐 한 공연임에도 관객이 많이 온 성공적인 공연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회원들의 도움도 컸고요. On last Dec. 18 & 29, Sungha had two "Winter Special Conert" at V-HALL in Seoul. It was so succ..

문화 文化 Culture 2010.12.28 (2)

[OPEN CASE] 정성하 1집 Perfect Blue 일본반 [Japanese Release]

정성하군의 Perfect Blue 정식 일본판을 입수하였습니다. 아까워서 겉비닐도 못 뜯다가, 내용물이 같다는 우창님의 말씀에 겉비닐만 뜯어 내용물을 확인했습니다. I got the Japanese release of Perfect Blue.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되어서, 내용물 사진을 찍어 공개합니다. Since many people are curious about the Japanese release, I will show all. [우선 정면 샷, Front view] 보통 일본 발매 CD는 옆에 띠(OBI라고들 합니다)가 있지요. 퍼펙트 블루도 예외는 아니군요. Like the usual CD released in Japan, Perfect Blue also has OBI (simpl..

2010.09.11. Sungha Jung - Korea National Tour 2010 @ V-HALL, Seoul

[Autographed poster] Sungha Jung When I first saw him play is about 2 years ago. It was "With or Without You" arranged by Doyle Dykes. Its arrangement was different from U2's original, but great. Above all, the melody and sound that one child made me crazy even though I don't like the acoustic solo guitar tunes so much. Right after, I looked through YouTube and saw all his play. Ah~ Who the hell..

2010.09.11. 정성하 - 1집 Perfect Blue 발매 기념 투어 @ V-HALL, 서울

[공연 후에 사인 받은 포스터] 정성하 내가 그를 알게 된 것은 약 2년 전에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 누군가 올린 동영상 때문이다. Doyle Dykes 편곡의 With or Without You를 방안에 앉아서 너무나 여유롭게 연주하는 동영상이었다. 원곡의 색다른 편곡도 훌륭했지만, 어린 아이가 연주하는 만들어내는 멜로디와 사운드는 어쿠스틱 기타 솔로 곡을 별로 안 좋아하는 나도 몰입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바로 유튜브 다 뒤져서 그의 연주를 다 찾아 들었다. 아~ 뭐 이런 녀석이 다 있단 말인가… 찾아찾아 다음에 있는 팬카페 가입… 유튜브에서 재미있는 댓글 찾아서 날림번역해서 올리기도 하면서, 이 친구를 지켜보았다. 그러다가 우연히 이 친구의 해외 메일을 번역을 한동안 도와주게 되면서, 성하군의 아버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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