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무심코 규영이 입속을 들여다 보니, 송곳니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일반적으로 송곳니 옆의 이빨이 먼저 난다던데, 규영이는 좀 유난하네요. 히히..
아이.. 넘 귀엽습니다.
오늘은 숟가락으로 그릇에 담긴 삶은 고구마 조각들을 퍼먹었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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