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의 근황입니다.
특별한 일 없이 잘 지냅니다.
규영이는 몇 발자국씩 걷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자기도 걷는 게 신기한지 몇 발자국이지만, 걸을 때마다 함박웃음을 짓습니다. 온몸에 심하게 있던 아토피도 많이 가라앉았고요. 가끔 몇몇 음식 때문에 얼굴 주변에 알레르기가 생기긴 하지만 금방 없어지네요..
저희 부부는 별 일 없이 나름대로 재밌게 잘 지냅니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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