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규영이가 걷는 재미를 붙였답니다.
아직 매우 불안하지만 걷는 것을 아주아주 좋아한답니다.
걷기 시작하고부터 다른 행동도 부쩍 큰 것 같아요.. 하하하..
반응형
'일상 日常 Daily Life > 아이들 커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3년 1월 22일 규영이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0) | 2003.03.03 |
---|---|
요새 규영이의 행동 (0) | 2002.08.22 |
근황 (0) | 2002.02.24 |
2001.01.09. 규영이가 태어난지 벌써 1년 (0) | 2002.01.09 |
규영이 송곳니 나다 (0) | 2001.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