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작품활동으로 내면의 창의력과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규영이...
세영이가 귀여움을 많이 받자 아기처럼 굴다가 혼나기도 많이 합니다...
- 마루에서 괜히 한번 취해본 포즈... 약간은 얌체처럼 나온 규영이와 마냥 순하게만 나온 세영이...
- 뭔가를 열심히 만들고 있는 규영이...
- 입도 가만히 있질 않습니다. 종알종알 설명을 해가면서...
- 드디어 뭔가를 만들었습니다. 동물들을 높은데서 지켜보는 뭔가를 만들었습니다. 동물들이 못 들어오게 담장을 만들었고요, 아저씨가 높은데서 동물들을 지켜봅니다. 그리고 미끄럼을 타고 노는데, 더 재밌으라고 다시 올라가게 만들었습니다. 허허...
- 장난감이 지저분해서 책꽂이 2개를 사서 저렇게 놓았습니다. 이젠 규영이가 직접 정리하도록 할 겁니다. 이거 정리하면서 장난감 몰래 많이 갖다 버렸습니다. 지금도 버렸으면 하는 거 많은데...
정리하면서 대대적인 집 정리를 하느라, 방에 애들만 넣어뒀더니 세영이는 저렇게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 규영이가 그린 해바라기. 자기도 이 그림이 자랑스러운가 봅니다. 오늘 집에 잠깐 온 사격회 후배(조소과)한테 조용히 들고와서 보여주더라고요. ^^
규영이의 작품들은 다 모아서 작품집을 만들어서 커서 보여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