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6시절에 구입한 사운드 카드. 사운드 블래스터(이하 사블)란 제품이 주류였지만, 괜히 주류는 싫어서 중고로 구입한 Pro Audio Spectrum 16. 미국에선 상당히 많이 쓰였고, 음질도 좋아서 상당히 오래동안 썼던 카드. 너무나 맘에 들었던 카드라 아직까지 보관했는데...
- ADSL을 쓰게 되기 전까지 쓰던 모뎀.
- 태일정밀 시절에 쓰려고 하나 구해둔 펜티엄 보드. 이거 우리부서에서 개발했던 건데...
- 지금의 AMD란 회사에 흡수된 NexGen이란 회사의 펜티엄급 CPU와 보드. 이 회사가 AMD에 흡수되면서 AMD의 CPU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여 K5, K6와 같은 CPU들이 나오게 된 것이다. 기념으로 갖고 있던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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