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영이 동생이 2003년 1월 말에 태어날 예정입니다. ^^
아내가 요새 입덧을 좀 합니다.
참 옆에서 보기 안쓰럽습니다.
규영이는 요새 다 큰 아이랍니다.
뒤뚱거리면서 뛰기도 하고, 엄마 아빠랑 상당히 의사소통도 잘 되죠.
"규영이, 잠와?"
"응!"
"규영이 엄마랑 잘까?"
"응!"
오늘은 아침에 출근하기 조금 전에, 규영이가 깼습니다.
"아빠 회사 갈게.. 빠빠"
"으앙~"
아휴.. 너무나 안쓰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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