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日常 Daily Life 386

2003.06.17. 최근 우리 가족 사진

1. 규영이가 자기 얼굴과 세영이 얼굴에 스티커 잔뜩 붙이고 좋아하는 사진. (6월 10일) 세영이는 언니가 하는 것은 다 너무 재밌나봐요. 규영이가 귀찮게 하는 것 같아 보이는데도, 참 좋아해요. 2. 서울 대공원의 장미원에서 찍은 우리집 꽃들. 모두 건강한 모습이 좋습니다. (6월 14일) 3. 카메라 쳐다보고 고개를 바짝 쳐든 세영이. 너무 순하게 생겼죠? (6월 15일)

2003.04.22. 규영의 작품들 & 우리 가족

1. 규영이가 블럭으로 만든 탑입니다. 2. 규영이가 만든 겁니다. 뺑~ 둘러싼 안에 식탁과 의자, 사람이 앉아 있지요. 규영이 솜씨랍니다. 3. 규영이와 세영이, 그리고 저입니다. 규영이는 사진보다 실물이 예쁘다는 얘길 참 많이 듣습니다. 아... 사진기로 실물만큼 예쁘게 담아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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