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ZY aBouT My LiFe!!! 미친도사의 이런저런 이야기

1. 언니 자전거 뒤에 앉아서 활짝 웃는 세영이 2. 추워서 완전무장하고 V를 그리는 규영이와 세영이 3. 마스크 쓰고 자갈밭(지압하라고 만들어 놓은...)에 앉아서 돌 먹으려고 시도하는 세영이 4. 엄마랑 낙엽 주으러 가는 규영이 올림푸스 C-2Z

1. 세영이 양치시켜 주는 규영이 2. 토마토 먹는다고 떡칠을 한 세영이 3. 두유 먹으면서 온 얼굴에 다 튀긴 세영이 4. 안방 청소하는 규영이. 청소기는 이번에 새로 산 거에요!!! 싸이킹~ 올림푸스 C-2Z

1. 언니 자전거 뒤에 앉아서 활짝 웃는 세영이 2. 씽씽카 타면서 즐거워 하는 규영이

부모님이 사시는 대치동에 있는 아파트의 놀이터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1. 세영이는 언니 자전거 뒤에 타는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언니도 세영이를 태우면 신이 나서 폭주를 한답니다. ^^ 2. 놀이터에 있는 흔들 자동차에 앉아서 좋아하는 세영이 3. 엄마 품에서... 4. 미끄럼틀에 앉아서 좋아하는 세영이 올림푸스 C-2Z

1. 세영이가 언니 의자 잡고 활짝 웃는 모습 2. 규영이가 만든 작품 3. 언니 그네 타는 것을 그렇게 부러워 하던 세영이가 그네 타고 웃는 모습 4. 무슨 일이었는지 기억 안 나는데 울다 찍힌 모습.. 카메라는 여전히 올림푸스 C-2Z

여름 휴가 때 간 곤지암의 작은 계곡입니다. 이틀간 있었는데, 사진은 하루만 좀 찍었어요. 그런데, 사진 찍는 날, 규영이는 계곡 옆에서 내내 잠만 잤어요. 그래서 세영이 사진만 많아요. 사진이 좀 푸르스름한건 소니 디캠 PC115로 찍은 것이고요, 나머지는 올림푸스 C-2Z

1. 머리를 옆으로 넘긴 세영이 얼굴은 제가 어릴 적 모습이랑 참 많이 닮았다고 합니다. 2. 규영이가 머리에 띠 두르고, PET 병으로 신나게 노는 모습입니다. 3. 언니 따라 머리에 띠두르고 좋아하는 세영이입니다. 4. 보행기에 앉아서 이유식 (죽) 먹으면서 너무나 좋아하는 세영이입니다. 5. 짧게 자른 머리의 규영이. 모두 8월달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물론 올림푸스 C-2Z

7월 17일에 수지에 있는 작은 계곡에 놀러갔습니다. 우리 가족과 부모님과 함께... 애들 모습입니다. 아~ 이 때 진작, 계곡에서 놀면 안 된다는 걸 알았어야 했는데... 규영이가 지금 세균 감염 때문에 고생중입니다.

세영이 백일 사진 찍는 날 함께 찍은 우리 가족 사진입니다. 세영이가 제일 인상이 좋군요. 아내는 허리가 아플 때여서 꼿꼿하게 허리를 편 모습이고요... 규영이는 웃으라고 하니까 어색하게 웃는 모습이고요... 저는 어정쩡한 모습입니다. 캬캬캬.

6월 1일에 찍은 세영이 백일 사진입니다. 분당의 Studio ORC라는 곳에서 찍었답니다. 세영이 백일 사진입니다. 앨범을 다시 스캔한 겁니다. 이런 사진도 이제 디지털 카메라로 다 찍더군요. 스캐너는 AGFA의 SNAPSCAN TOUCH입니다. 제 HP SCANJET 5P랑은 비교도 안되게 좋은 색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