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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박싱] Bohemian Rhapsody OST (Exclusive Store Version)

영국 락밴드 퀸을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개봉을 했습니다.영화 얘기는 따로 글을 써야 할 것 같고, 사운드 트랙 CD 산 이야기입니다. 아티스트의 전기 영화를 만들면서, 다른 연주자들, 다른 가수들이 녹음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번 보헤미안 랩소디는 퀸의 오리지널 음원을 활용한 것이 팬으로서는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퀸이 원체 오래된 음원도 많고, 그 관리도 잘 해서인지 70년대 초반의 라이브가 40년이 지난 최근에 뛰어난 음질과 화질의 CD 및 DVD 등의 영상물로 나오기도 하지요.이번 영화는 퀸의 데뷰 직전부터 1985년의 Live Aid까지의 이야기를 다룹니다.영화 속의 기간인 퀸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밴드 스마일(Smile) 곡부터 1985년까지 외에도 영화에 나오는 몇 곡이 더 수록되어 있..

Queen - A Night at the Oden 박스셋 언박싱!!!

안녕하세요. 미친도사입니다. 작년에 퀸의 1974년 무려 40년전의 공연 영상과 음원을 복원해서 발매하여 세상의 퀸 팬들을 경악케 한 Live at the Rainbow '74가 나온지 1년만에 또 새로운 라이브 패키지로 한번 더 놀라게 하려나 봅니다. 작년에 나온 패키지 관련 글은 아래 링크 참고...Queen - Live at the Rainbow '74 (Deluxe Box Set) 오픈케이스 카페에서 소식을 들은 후에 유튜브에서 예고편을 봤을 뿐인데, 저는 그냥 아마존에서 주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게 1975년, 40년 전 화질과 음질이라니!!! 지난 레인보우 라이브 박스셋 패키지가 원체 훌륭했고, 그 영상 및 CD 모두 가히 최고라 할 만했기에 믿고 질렀습니다.11월 20일에 발매였는데, 저는..

2014년에 본 공연들 ...

작년에 본 공연들을 한번 간단하게 정리해볼까 합니다.보통 공연을 보면 후기를 남기곤 하는데, 2014년엔 전부를 남길 여유가 없어서 간단하게나마 정리해볼까 합니다. [2월 13일 이현석 @ EBS 스페이스 공감]EBS 스페이스 공감이 좋은 공연이 많아서 종종 신청해서 가는데, 제가 단독 공연을 꼭 보고 싶었던 이현석 밴드의 공연을 보았습니다.방송 녹화날이 당첨이 되어서 영상을 보시면 제가 자주 비칩니다. 제일 앞 줄에 있어요. ^^이현석의 기타도 대단했고, 베이시스트 한철재의 베이스가 엄청나더군요.이현석의 유쾌한 말도 좋았던 공연이었습니다. 사인회할 때 제가 90년도 초반에 구입했던 1, 2집의 LP를 들고 갔더니 이현석씨가 자기도 없는 LP라면서 반가워하면서 사인해 주셨네요. [6월 14일 Extrem..

Queen - Live at the Rainbow '74 (Deluxe Box Set) 언박싱

8월달, 퀸의 내한 공연이 며칠 안 남았을 즈음에, 퀸 팬카페에서 새 앨범 소식이 있더군요.당시엔 자세히 안 봤는데, 환상적인 공연을 보고 나서는 퀸 음악만 주구장창 듣다가 새앨범 정보를 자세히 읽게 되었습니다. 내용인 즉슨, 퀸의 40년 전 라이브가 CD, DVD 등으로 발매된다는 겁니다.퀸은 라이브를 녹음 및 촬영해둔 것이 많았는지, 부틀렉(비공식 라이브 음원 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도 많은 걸로 알려져 있지요. 그 예전 음원들을 차근차근 손봐서 라이브 음반들을 꾸준히 내고 있어서, 그들의 라이브 음반은 시기별로 다양하게 있는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무려 40년 전인 1974년 라이브라는 것입니다. 유튜브의 퀸 공식 채널에 이 라이브의 영상 샘플이 몇 곡 올라왔는데, 40년 전의 공..

문화 文化 Culture 2014.09.18 (3)

2014.8.14. Queen + Adam Lambert ; Supersonic 2014 @ 잠실운동장 #공연후기

후~ 퀸(Queen)이 한국에 왔습니다. 첫번째 앨범을 발매한지 41년만에 그들이 한국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비록 1991년에 위대한 목소리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가 세상을 떠났지만, 브라이언 메이(Brian May, 기타)와 로저 테일러(Roger Taylor, 드럼)이 세션 연주자들과 보컬리스트를 영입하여 가끔 활동을 이어오고 있었지요. 2000년대엔 또 하나의 거장 락 보컬리스트인 폴 로저스(Paul Rogers)와 함께 투어를 하고는 한참동안 소식이 뜸했습니다. 한국에서 퀸의 무대를 보는 것은 거의 포기를 하고 있던 올해 봄에, 퀸이 미국의 어메리칸 아이돌 (American Idol) 출신의 젊은 가수인 아담 램버트(Adam Lambert)와 투어를 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더군요..

QUEEN 40주년 기념 박스셋 도착했습니다.

아마존 영국에서 주문한 40주년 박스셋이 오늘 아침에 보니 회사 우편함에 사정없이 쳐박혀 있었습니다. 스탠다드 쉬핑하면 원래 그러는 건지라 누가 집어갈까봐 얼른 집어 왔습니다. 아마존 영국에서 주문했는데, 발송은 독일에서 한 걸로 나오는군요. 흠. 스탠다드 쉬핑은 박스가 좀 허름합니다. 그래도 내용물은 안전하게~~!!! 퀸의 40주년 박스셋과 3월에 공연 본 아티스트들의 앨범 몇장... 박스셋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박스셋이면 덩치가 커서 일반 CD 장에 안 들어가게 나왔을가봐 살짝 우려했는데, 딱 CD 높이보다 종이 두께만큼 높은 정도로 나왔습니다. 현재까지 나온 5장의 초기 음반의 리마스터링반이 포함되어 있고, 이제부터 나오는 것들은 구매해서 채워넣어야지요. 그런데, 케이스가 일반 케이스와 살짝 다른 ..

2009.04.29 Aalto Ballet Theater Essen - HOMAGE TO QUEEN [성남 국제 무용제]

성남 국제 무용제라는 행사가 있다. 이번 행사에 유독 내 눈을 끄는 공연이 있었으니... 발레 '퀸에 대한 경배 (Homage to Queen)'이었다. 퀸의 공연을 직접 볼 기회는 없었지만, 작년에 본 뮤지컬 We will rock you를 통해 큰 공연장에서 퀸의 음악이 주구장창 나오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감동적이었음을 떠올리며... 아내한테 의견을 물었다... '규영이(큰 딸, 초2)가 요새 발레도 배우고 가까운데서 하니까 우리 가족 모두 한번 가보자...' 선뜻 좋다고 한다. 꽤 일찍 정보를 접하여서,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를 할 수 있었다. 자리도 2층 사이드 좌석을 잡았다. 괜히 로얄석 같은 느낌... 퇴근하고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성남 아트 센터로 ~~ 오~ 자리가 무대와 무척 가깝다. 하도 일..

2008.02.24. 뮤지컬 We Will Rock You 마지막 공연

다음의 퀸 카페의 2차 단체 관람으로 두번째로 보고 왔습니다. 하... 두번째 보니 한결 여유롭습니다. 1차 단관때 1열에서 자막 보느라 무대 보느라 좀 여유가 없었는데, 두번째 보니 자막 적당히 무시해가면서 보니 훨씬 여유롭고 즐길 수 있겠더군요. 1층 정중앙의 제일 뒤 두 줄이 이번 단관 S석 자리였는데, 제 뒤에 아무도 안 계셔서 'Radio Ga Ga'부터 손 번쩍 들고 가가 박수 쳤습니다... 처음 봤을 때 너무 해보고 싶었는데, 그 땐 괜히 눈치 보이고 그래서... 오늘은 원없이 해보고 싶었던 거 다 해봤습니다. 제가 재밌다고 재밌다고 설쳐서, 지역 소모임의 한분 가족 이끌고 봤는데요... 그 집 큰 아들은 제 옆에서 저랑 같이 박수 쳐가면서 잘 보더군요. (저도 큰 아이가 그 정도 크면 데리..

2008.02.09. 뮤지컬 WE WILL ROCK YOU

다음의 퀸 카페에서 주관한 단체 관람으로 뮤지컬 WE WILL ROCK YOU 보고 왔습니다. 원래 과식을 안 하는 편인데, 이번 설에 좀 많이 먹고 속이 안 좋은 상태였는데... 오늘 낮엔 아이들과 탄천에서 인라인을 두시간 정도 타고 들어왔더니, 피곤... 이래선 안 되겠다 싶어서 급히 낮잠을... 한 30분 잤나... 하여간, 밥을 먹고 성남아트센터로 갔습니다. 표를 받으려고 운영자를 찾으려는데, 어렴풋이 기억나는 얼굴... 7-8년만에 하이텔 시절의 회원 - 현재 다음 퀸 카페 운영자와 인사하고 표 받고... 그러고 있으니, 또 낯익은 분이 인사를 하시네요. 움냐... 제가 하이텔 킬러에서 조금 활동할 당시 시삽님이시네요. 당시 닉네임, 현재 닉네임, 성함도 전혀 기억 안 나는데, 얼굴만 기억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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